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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李丙燾)의 친일 행위 논쟁 - 릴케님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자료 첨부하고자 합니다..
▽ 국사편찬위원회에는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데이터베이스 - 1943년 11월에 일어난 사실을 모아둔 것입니다..
그 중 매국노로 변절한 최남선(崔南善)이 학도병 징병을 독려한 친일 행위를 한 사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병도(李丙燾)를 사학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관점으로서 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극적 친일 행위라도 해도 일제에 협력한 사실이 있었다면, 엄연히 친일 매국노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 # 고로 이병도(李丙燾)는 사학자로서 어떨지 몰라도, 최남선(崔南善) 등의 변절 매국노들처럼 학도병의 일제 징병에 협력하는 행위를 하였으므로, 소극적 친일 행위를 하는 매국노입니다.. }
▷ 1943년 11월 4일 - 최남선(崔南善)의 학도(學徒)여 성전(聖戰)에 나서라 : 1943년 11월 26일 사학가(史學家) 이병도(李丙燾)의 출진학도(出陣學徒)에게 보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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