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살던 관ㅇㅇ에있던 낙ㅇㅇ에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에의한 경험을 이야기해보겠음
방학을 시작한나는 집에서 티비를 여유롭게 보고 있었음
근데갑자기 누가 문을치는 소리가 나길래 없는척했는데 
10분동안 계속치는거임
그래서 짜증나서 누구세요! 이랬는데 하느님믿으시냐고 이딴소리짓걸임
믿는 교회 스티커까지 붙여놨는데ㅡㅡ 교회다녀요 이러니까 하는소리가
자기교회 한번 와보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됐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물한컵 달라고 목마르다고 문열어달라 그러는거임
그래서 교회가서 마시세요~ 이럼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학원갈라고 나왔는데 문에다가막 매직으로 뭘 적어놨음ㅡㅡ;;
그후로 한 일주일 지났나? 또 왔음;;ㅡㅡ 근데 다른 사람임
여호와의 증인인지도 몰랐음;; 수법이바뀌었음

"똑똑똑"
"누구세요"
"아..예 저희애가 이번에 전시회 나가는데 알려드릴려고 왔어요"
"네?"
"문좀열어주세요~"
"왜요?"
"아 저희애 나가는 전시회 설명좀드릴려고요"
"안갈겁니다"
"아~예"
소곤소곤소곤~
"똑똑똑"(옆집 문두드리는소리)
막 사람들이 문을 안열어주니까 수법을 바꾼듯했음
내 생각에는 집에사람이별로없거나
1층집같은데 많이찾는것같았음

그후로 또일주일정도흘렀음
그날은 엄마가 요리를하고있어서 문을환기시킬려고 열어놨는데
아 진짜;; 딱 문열어노니까 그사람들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번에는 남자 혼자왔음 갑자기 뜬금없이 맘데로 집에들어와서는 
예수님믿으시냐고 이러는거임 그래서엄마가 믿는다고
근데 우리엄마가 좀이상한거임 그 남자한테 주스따라주고
과일드실래요?이러고 근데 웃긴건 그남자가 도망감
그래서 엄마한테 어떻게한거냐고하니까 
월래 저런 사람들은 더 잘해주면 의심하고 도망간다고 그럼
그후로 여호와의증인이 나타나는 일이없었음 
아마 블랙리스트로뽑혀서 일거란생각을했음
지금은 다른구로 이사를 갔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여호와의증인들이오면 그냥 험악하게 다시오면 신고하겠다 이러셈
나는너무 물렁물렁하게해서 그사람들이 계속계속찾아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