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글 죄송합니다.

전 모대학 인터넷 정보과에 재학중입니다. 웹마스터 자격증도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16039번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 일 해?' 라는게시물에 있는 리플들을 보니 살짝 고민됩니다.

리플들을보니 IT분야는 자신없으면 그만둬라...엔지니어는 할게 못된다 등등 불안한 리플들만 잔뜩있더라구요;;

물론 예전부터 제미래에 대한 비젼?을 많이 찾아봣습니다. 좋은부분도있었지만 나쁜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유리플들을보니 안좋은쪽이 더많다라고 생각되더군요...

일단; 제미래?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대학을 졸업후에 학원을다녀서 제전공을 확실히 배운다음 자격증을따서 취직후 어느정도 기반이 갖춰지면

홈페이지를 만들어 직접적인 수입부터 광고 수입까지 해서 어느정도 먹고살아볼까했습니다. (사실 제꿈엔 디시.웃대.오유의 영향이 큽니다.)

물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장이상적인 미래입니다.

아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서론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IT분야는 정말로 힘든가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다른공부를 하십시오 라는말이 나올정도로 힘든가요?

홈페이지로 먹고사느니 차라리 PC정비사 자격증을따서 PC수리점을 차리는게 더 여유롭고 이익일까요?

아니면 그냥 둘다할까요?




많이 이상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