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 2의 엄기영이 될거라고 벌써 욕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언론사에서 걸어온 길을 보더라도 손석희와 엄기영은 하늘과 땅차이라서
비교 대상도 되지 못합니다.
손석희도 MBC에서 김재철 체제에서 답답함을 느끼다가 이게 끝일줄 알았는데 똑같은넘이 MBC 맡는다고 하니깐
이제 한계에 부딪치겠죠. 손석희도 인간인데 울화통이 안터지겠습니까?
지금 지상파나 종편이나 다 개판인데 어딜 가든 머 다를것이 있나요? 손석희가 JTBC 보도국 가면서 연봉만 많이 받는걸로 계약서에
사인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가 아는 손석희라면 보도국 편집 독립권을 확실히 보장해준다는 약속까지 계약서에
담겨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 지켜보다 개판이다 싶으면 그때가서 욕해도 충분함...
그나저나 국민TV 잘됐으면 좋겠는데...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