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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207n14971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만족스러운 연봉도 기분 좋지만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로 '7'이 두 번 들어간 7천700만원으로 연봉을 책정했다는 구단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넥센 고과 상위급 선수들을 엄청 잘 대우해주네요 .. 거기다가 일부러 행운이 가득하란 뜻에서 7.7천만원 ㅋㅋ
어제 박병호는 자기가 생각한것보다 많이 불러서 놀랐다고하고 ... (본인은 1.8억 예상했다고 함.)
이제 국내선수는 강정호, 손승락 정도만 마무리하면 아무 군말없이 연봉협상이 끝날듯 하네요.
나중에 팔고 안팔고를 떠나서 선수들을 많이 배려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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