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클래식 방밀[4.0] : 버티다가 묵직한 전설 4~5장으로 꽝꽝 하고 끝내는 덱. 묵직한거 몇장으로는 못끝내는 메타가 되어서 사장당함
앨리스 방밀[4.5] : 클래식 방밀보다 뒷심이 좋지만 역시 운빨이 너무 강한게 문제. 저같은경우가 앨리스가 30장째..^^
따방밀[?] : 이건 따효니가 해야함
용방밀[2.5] : 대마상 나올때 너도나도 용덱할때 끼던 덱. 딱히 용없이도 미드레인지 힘싸움에 밀리지 않는 전사였는지라...
리노방밀[3.5] : 리노흑마처럼 하이랜더덱을 만들긴 힘듬. 무기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리노덱인데 리노를 못내서 명치터져 죽더라...
클래식 손놈[5.0] : 흉악 그 자체였던 덱. 카드를 낸다->겨룬다->이긴다의 구조가 아닌 카드를 낸다->이긴다의 괴랄한 구조로 하스계의 대재앙이었음
손놈 MK2[4.5] : 이제는 손놈 카드 자체는 여러가지 플랜중 한갈래의 길이라 예전보단 많이 순화되었지만 몇몇 덱으로 상대하기엔 여전히 고통
명치전사[3.0] : 요즘도 심심하면 돌리는 덱. 아케이나이트-영격으로 명치폭발을 시킬때의 느낌이 짜릿함
기계명치전사[2.0] : 반짝 유행했던 덱. 필드유지가 어렵고 무기로 패는데에는 씹랄이라는 엄청난 적이 등장해서 금방 매장당함.
탈진전사[2.0] : 방밀덱에서 몇개만 바꿔놓고 탈진전사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덱. 자매품으로 브란괴수양조사전사가 있다.
늑조디아[2.5] : 은근히 무과금 20급쪽에서는 잘 터지는 덱.
고무고무전사[1.5] : 블쟈가 제발좀 하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함. 제생각엔 고대신이 나와도 안할 듯...
-주술사
클래식 술사[3.0] : 의외로 옛날에는 제법 강했던 덱. 하지만 필드싸움에선 노루에게 밀리고 버티기엔 전사에게 밀리고... 언제부턴가 동네 북 덱
선조말리술사[2.5] : 과부하때매 컨트롤이 엄청 힘든 덱. 선조말리까지 꺼내서 이겼을 상황이면 말리법사로 예전에 이겼다 카더라
윤회술사[0.5] : 10판중 1판의 뽕맛을 위한 덱
리노술사[1.0] : 리노를 내는 순간의 재미만을 위해 존재하는 덱. 뒤는 없다
안개술사[2.0] : 벌목기가 5/4로 나갔는데 왜 이기질 못하니!
멀록술사[3.0] : 필드를 많이 깔았는데 이상하게 파워가 약함.
과부하술사[2.0] : 대지의 정령이 들어가는 덱. 차라리 산악거인을...
기계술사[3.5] : 씹랄 등장 이전에는 그나마 쓰이던 술사덱. 지옥절단기를 필두로 초반 3~4턴안에 승부가 보였었음.
용술사[2.5] : 버티고 버티다가 묵직한 용들 내는 덱. 말리덱과 결합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씹랄[4.0] : 하스판의 재앙이 될 뻔했으나 너무 과도한 어그로덱의 탄생으로 인한 반작용에 의해 많이 죽어버린 덱. 여전히 파워는 강력하다
-도적
리로이그밟도적[4.5] : 손놈처럼 자기 패와 싸우던 덱. 아 죽었구나! 하면 됐다.
기름도적[4.0] : 도적의 모든 것. 원래는 하하맨-기름-맘가-기름-폭칼 등으로 끝장내곤 했었으나 어느순간부터 그냥 기름이 들어간 템포도적.
탈진도적[3.5] :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극명하게 달리는 덱. 이쪽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은 상대 탈진도적 플레이만 봐도 다 안다고...
기계도적[2.5] : 3턴 기계사부와 허수아비 표적의 흉악한 콤보가 있었으나....
해적도적[2.0] : 애증의 해적... 언젠가는....
명치도적[2.5] : 대마상 나오고 가끔 쓰이던 덱. 어찌보면 명치전사와 돌냥보다도 미래가 없던 덱.
랩터도적[3.0] : 던져줘서 마지못해 했었지만 그냥 컨셉덱으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음. 고대신에서 재조명될지 관건.
노움랩터도적[1.0] : 노움 죽메 16번 터트리는 덱. 친선전에서 한번 성공하고 다시는 할일 없다고 생각한 덱.
말리도적[4.0] : 개인적으로 기름도적만큼이나 괜찮다고 생각한 덱. 기름의 파워를 말리에 옮겼기에 초중반이 좀 더 힘들어지는게 단점.
두목꼴뚜기도적[?] : 감히 해볼 엄두가 안나서...
3개씩 적겠습니다
빠진거 있으면 알려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