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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83817
    작성자 : 찌비
    추천 : 117
    조회수 : 30460
    IP : 183.109.***.15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31 23:37:03
    원글작성시간 : 2011/08/31 23:24: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383817 모바일
    어릴때 일화 몇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둔하고 순진했던 아이가 또 있었을까 싶네요
    이제 나이는 서른인데...어릴때 일화가 좀 많은지라 몇개 써봅니다.
    제가 기억하는것도 있고 너무 어려서 언니나 엄마에게 들은것도 있어요.
    편하게....대세인 음슴체로 ㄱㄱ!!!!!!!!

    베오베가면 깝자매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새우깡 사건

    유치원때였을꺼임. 제가 하도 어릴때 말이없고 멍청(?)해서 뭘 시켜본일이 없다고 함.
    그런데 이제 유치원도 입학했겠다 엄마가 이것저것 시켜보고 싶었을거임
    500원을 주면서 집앞 슈퍼에 가서 과자를 하나 사오라고 시켰음
    10분후쯤 돌아와서는 과자만 덜렁 쥐고 왔다고함, 그당시 100원인가 200원하던 새우깡....
    (88년도ㅋㅋ)
    엄마가 거스름돈 달라고하니까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그게뭐야?" 라고 하더라고함
    그래서 엄마는 어린아이가 혼자 슈퍼에 가서 사기당하고 온거라 확신하고 
    내 손을 잡고 그 슈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왜 거스름돈을 안줘욧! 애라고 무시해요!"라고하자

    슈퍼아저씨가 나를 쳐다보며 하는말.......
    "아니 얘는 뭐야? 첨보는앤데요?"
    그래서 옥신각신하다가 엄마가 물어봄너 과자사고 돈줬냐고. 그랬더니 내가 고개를 끄덕였다고 함
    아저씨는 못받았다하고....
    그래서 엄마가 어디에 냈냐고하니까 내가 엄마손을 붑잡고 과자 진열대로 가더라고함 ㅋㅋ
    새우깡 집은 자리에 500원이 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사고 돈을 지불해야하는지 인지못했던 빙구시절임 ㅋㅋㅋㅋ

     

    2. 비누껌사건
    형제라곤 달랑 언니하나있음. 3살 많은데 유치원다니고 1학년 들어가고할땐 이미 언니는
    국민학교 고학년이 되어있었음. 그래서 내가 졸졸 쫓아다니는거 엄청 싫어했음
    언니가 맨날 무슨 껌을 먹는거임. 풍선껌인데 분홍색 사각형에 비누향이 나는 껌이었음
    "언니 그거 나도 줘" 라고하자 언니가 하는말
    "이거는 국민학교 들어가야 먹는거임 너같은 어린애는 못먹음. 이거 비누로 만듬. 너 먹으면 죽음 ㅋㅋㅋ"
    그걸 또 고대로 믿고 침만 꼴깍이다가 나중에 깜빡하고 친구가 그껌을 줘서 씹었는데
    문득 언니가 한말이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껌 다 뱉고 이제 비누로 만든 껌을 먹었으니
    죽겠구나 싶어서 길바닥에 앉아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공포의 숨바꼭질
    마찬가지임. 언니가 자기 친구랑만 논다고 내가 쫓아다니는거 완전 싫어해서 생긴일임
    집에 언니-언니친구-나 이렇게 있었는데 둘이 놀러갈 생각이었나봄.
    언니가 4학년,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임.
    갑자기 언니가 술래잡기 하자고하는거임. 기꺼이 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친구가 술래가 됐고 빨리 숨으라고 함. 근데 언니가 와서 속삭였음.
    "장농이 제일 못찾을꺼같음ㅋㅋㅋㅋㅋ"
    그말을 믿고 바로 장농에 들어가서 숨음. 찾는다는 말을 하고 한 10분이 지났는데
    집안에 인기척이 없음. 그안에서 잠들음...........울어서 얼굴이 퉁퉁 부은체로
    저녁에 엄마가 돌아와서 장농문 열어보고 개식겁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그날 비오는날 먼지나게 쳐맞고 옥상가서 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유치원때.
    시계를 한시간인가 두시간 일찍 맞춰놔서 언니가 헐레벌떡 학교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고함
    난 그날 또 뒤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금붕어 사건
    언니방에 있던 어항에 금붕어가 신기해서 맨날 유치원 다녀오면 집에 아무도 없고....
    (부모님은 직장 나가시고 언니는 국민학생이니까 조금 늦게옴)
    심심해서 매일매일 금붕어를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넣는짓을 일주일정도 반복함.
    그렇게하면 금붕어에게 안좋을거라는걸 몰랐음. 물에만 있길래 신기해서 꺼내봄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날 언니가 국민학생으로써는 입에 담을수없는 개상욕을 해대길래 가보니 금붕어들이 어항에서 둥둥...^^
    그날 또 쳐맞음.

     

    6. 나는 엄청난 길치에 방향치임. 서른이 된 지금도 동네에서 길 잃어버리는 수준임 ㅋㅋㅋㅋ
    유치원때 우리집이 이사를 한적이 있음. 멀리도 아니고 바로 옆옆집 정도로 이사를 함.
    그래서 밤에 베게만들고 이동했던 기억이 남(야반도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사한 다음날에 유치원에 갓다가 끝나는 시간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하나씩 
    집근처로 데려다주고있었음.
    나는 끝까지 집을몰라 선생님들이 마지막으로 나만데리고 같은 동네를 3시간째 돌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엄마와의 연락도 안됨.
    결국 저녁이 다되서야 내가 집에 안온걸 알고 엄마가 유치원까지 찾아옴.
    집도 못찾냐며 뒤지게 혼남...............선생님들 개녹초됨 ㅠㅠ

     

    7. 아빠가 할머니네집인가 어디를 나만 데리고 감.
    6살때였을꺼임. 근데 집에 도착하고나서 아빠가 엄청 열받은 표정으로 엄마한테 말했다고 함
    " 얘 차에 오줌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고이 잠들어 있었다고 함........^^

     

    8. 위와 비슷한 맥락인데 어릴때 아빠차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멀미가 심했음
    오바이트 할꺼같다는말이 어릴땐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토하고실다는말도 순간 까먹음
    아빠한테 말함

    "아빠 나 입에서 설사나올꺼같애 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뭔얘기냐고 물어보는 순간 차에 우웩!!!!!!!!!!!!!!!!!!!!!!!!!!!
    ..............^^ 아빠는 차 시트를 또 갈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나 이제 막 국민학교 1학년 꼬꼬마로 입학했을때임.
    언니랑 같은 학교로 들어가게 됨.
    근데 애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유치원때 기억만 자구나서 눙무리...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니까 점심때를 조금 지났나? 그랬음.
    언니가 4학년 몇반이었던거를 기억해냄.
    찾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중이었던거 같은데 뒷문을 발칵 열어 젖히고 소리쳤다고 함

    "언니 집에 가자아~!!!!!!!"

    모든 언니오빠들이 다 나를 쳐다 봄. 수업하던 선생님도 나를 쳐다 봄.

    "누구 동생이니........"

    언니가 벌떡 일어나서 나한테 오더니 아직 안끝났다고 복도에서 기다리라고 함.
    복도에 무릎꿇고 앉아서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나오길래 다시 뒷문을 발칵 열고 외침

    "언니 집에 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그반 오빠들이 "니가 현희(언니이름)동생이냐? 애기네~유치원 졸업했냐?"이럼서 막 놀림.
    어디선가 두두두두 소리와 함께 언니가 오빠들한테 날라차기를 하고있었음.
    신나게 줘터진 오빠들은 막 울고불고 난리가 났음.

    결국 담임선생님이 언니한테 동생 데려다주고 오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건 좀 컸을때임.
    내가 초5학년이고 어니가 중2때인가 그랫을거임
    부모님은 지방에 한 3일정도 내려갔다 오신다고했고 언니랑 나는 겨울방학중이었음.
    엄마가 3일동안 뭐 사먹으라며 몇만원을 주고갔고 그때부터 집은 우리 세상이 됨.
    거실에 이불은 다 펴놓고 잠옷바람으로 물총 싸움한다면서 분무기로 온 집안을 뛰어다니고
    ㅈㄹ ㅂㄱ을 하고잇는데 뭐가 "쨍그랑!!"하고 깨진거임.
    ....................엄마나 ㅎㄷㄷ하게 아끼는 비싼 난이었음.
    그땐 둘이 난이 뭔지도 모르고 
    에이 그냥 풀떼기네 갖다버리자!!!^^ <--이래가지고
    화분채 들고나가서 집앞 쓰레기버리는곳에 그냥 내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배고파져서 중국집에 탕수육을 시켰는데 서비스라면서 조그마한 술을 줌.
    애들만 있는걸 몰랏나봄. 알고보니 그건 고량주 ....ㅋㅋㅋㅋ
    냉장고에 마실꺼없나? 하고보니 맥주병이 두개있는거임!!!!!!!!
    이것도 마셔보자!!!!!하고 한잔 따라마셨는데 너무 맛있는거임....
    둘다 먹고 취해갈 무렵 탕수육을 먹다가 심심해서 언니한테 제안을 함

    "언니 술이 불에 탄다며?"
    언니는 해보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재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떨이를 밑에 받치고 휴지를 수북하게 깐 다음 고량주를 붓고 라이터로 켜봄
    활활타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하지 이러고있는 동안에 이불에 옮겨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활활 타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총싸움하던 분무기로 물 쏴보고 이불로 탕탕치고 개난리를 친 결과 이불의 반이 타버림..........

    그때마침 문따는 소리가 들려옴....^^ 엄마였음
    손에는 깨진 난초 화분을 들고있었음.........

    그날 우린 또 옥상으로 쫓겨남

     

    3살때까지 말을 못해서 애가 벙어리인가 싶어서 병원도 데려가보고 했는데 3살 지나서 겨우 말시작하고
    한글을 그렇게 회초리 때려가며 가르쳤는데도 몰라서 글을 못읽었다고 함
    그런데 어느날 시장에 장보러 데려갔는데 상가에 있는 간판을 쉬지않고 줄줄 읽어나갔다고 함.
    그때부터 엄마는 얘가 천재일수도 있다 싶어서 피아노 학원을 등록 시킴.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엄마한테 말함.

    얘는 혼자서 작곡도하고 악보를 보지도 않고 자유롭게 친다고 음악을 시켜보라함.
    그런데 사실 악보를 안보는건....아무리 가르켜도 악보볼줄을 몰랏어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악보볼줄 모름. 모든 노래는 그냥 멜로디 기억해놨다가 외워서 침.

     

    대충 기억나는건 요만큼이고.......

    어릴때 나는 바보인거 같기도 하고 천재인거 같기도했다던데 결과적으로 크면서 보니까 그냥 바보였음 ㅋㅋ

     

     

    다들 이만한 에피소드는 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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