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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일베다..!!!
그냥 이성적으로 생각 좀 해보자...
이념을 떠나서 그냥 객관적으로 한번 토론 좀 해보자.
다만 지금까지 나온 저옵만 갖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국정원 여자가 댓글을 단 100가지를 다 읽어 보았다.
그 내용에는 문재인을 후보를 비방하거나 박근혜를 찬양하는 글은 하나도 없다.
다만 4대강 사업이나 종북으로 추정되는 정당이나 세력에 대한 비판글이 일부 있었고 나머지는
북한과 관련글이다.
오유인들은 인정하기 싫을지는 모르겟지만...
오유에는 종북세력들이 선동질 하기에는 아주 졿은 놀이터이다.
특히 북한에는 시어버 전사대가 있고 수시로 한국인터넷에 들어와 여론전을 펼친다는것은 아마도 다 인정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어디에서 여론전을 펼치면 선전선동에 잘 놀아날까..??
당연히 오유와 같은 사이트다.
왜??
민주, 인권, 자유, 평등, 투명, 평화, 정의 등을 말하면서 추구하는 언어는 같은데 최종목적은 다르기때문이다.
종북이나 북한선전 하는 애들이 대놓고 김정은 찬양하면 구별이나 쉽지.....사기꾼이 자기가 사기꾼이라고 하고
사기질을 치나....!!
그렇다고 한국의 진보들이 그런 종북이나 북한애들이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해서 내세우는 글들을 스스로 분별할수 있느냐 이다
그건 불가능하지..
세뇌는 그렇게 당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국정원은 북한의 선전선동과 종북의 여적질을 가만히 두고 봐야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당연히 그에대한 반대급부적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어딜 감시해야하는건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연히 오유다.
그 과정에서 4대강 사업등 일부 댓글을 사용했다고...
선거개입? 정치개입? 과대망상에 불과하다.
사실 오유사이트에는 4대강 비판이 엄청나게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정원 여자도 공부원이지만 정부정책에 따라 4대강 사업을 개인적으로 찬성할수도 있다.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쓰다가 4대강에 대한 비판글에 울컥해서 썼을수도 있다.
그런글이 10%정도이다.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개인적인 볼일 안보나?? 인터넷에서 개인적으로 쇼핑질 안하나..??
그걸 갖고 정치개입..??
경찰도 굳이 확대해석을 해서 개인의 정치개입정도로 인정한것이다.
사실 난 이것도 졸나 웃긴다고 본다.
한걸레나 경향은 ,...
마치 댓글을 단것이 국정원 법을 어긴것처럼 호도질을 한다.
국정원이 댓글을 달고 감시하는 것은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
국정원 차장도 국정원장도 대북심린전으로 댓글을 달라고 지시하고 보고받았다고 인정했을뿐 정치개입하라고 지시한적은 '없다고 확실히
진술했다. 그건 당연한것 아닌가..?
그런데 마치 이것을 갖고 국정원이 대대적으로 정치개입을 한것처럼 말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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