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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소개된대로 "배가 고파서 미친 듯이 자기 신체를 뜯어 먹는다"는 설명만 싣고, 중국 포털 소후닷컴이 1일 소개한 영상입니다.
충격적인데요. 배고픔과 상처의 고통이 과연 같은 유기체 안에서 서로 교환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요.
가능한 일인가요?
영상 재생이 잘 안 되시면 : http://tv.sohu.com/20121101/n356340700.shtml/index.shtml/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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