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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여러분의 발 밑까지 파고들어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다문화가 좋은가요? 

이런게 좋으십니까?

이것은 해외에서 다문화를 시행한 나라의 현재 모습입니다.

치안약화, 외노자,불체자, 중국인, 무슬림을 중심으로 한 폭동은 자국군대,경찰력이 출동해야 겨우

진압이 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렇게 되는데에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나라 지켜서 여러분의 가족과친지들, 혹은 직장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치이념 접어두고 뭉쳐야 합니다. 정치이념은 이 나라가 그나마 유지될 때에 내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슬림이 장악한 정계에 한국인이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까?

프랑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전혀 낼 수 없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무슬림 공화국이 되기 직전이고 이는 카다피가 생전에

말 한대로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총,칼 없이 유럽을 정복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이것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중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폐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호주입니다.

호주에서는 이들의 시위로 인해 얼마전 이민법까지 바꿨지만 현재 중국인들 덕택에 현지 호주민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아직도 당신의 집을 침범하는 도둑놈들에게 방을 내어주고 있습니까.

옆집 사람이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도둑은 모두가 싫어하는 것이고, 또한 잡아야 하는 사회악입니다.

여러분이, 혹은 가족들이 매달 매년 달달이 내는 세금이 이들을 먹이고 재우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건 알고 계시나요?

이주 장려금, 다문화 지원금같은게 있습니다. 이건 이주민들이 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파퀴스탄 무슬림,중국인이 좋다면 더이상 민주주의는 없는겁니다.

이들은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인륜따위도 없으니까요.

지금 맞서지 않으면 이런날이 찾아옵니다.

최소한 지금은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넘기는 일 만큼은 해선 안됩니다.

외세를 물리친 후에라도 늦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