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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
친구가 친근하게 말하는 c발삼시세끼,올해는 병신해와
모르는 놈이 갑자기 말하는 c발삼시세끼,올해는 병신해를 구분할수 있으면서,
왜 그 고백이란 단어는 따로 단어를 골라서 이렇게 하자 정의하지 않으면 구분 못하시나요?대다수 그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구분하자라고 구분해서 하지 않습니다.
이글을 읽은사람보다 안읽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지요.다른 글 대댓으로 적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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