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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참 좋은 봉사 했었죠...
5선발급&롱런을.... 틈틈히...해준....아 잠깐 눈물만 닦고....
특히 끝이 없던 추락을 했을때 잘 던져준 김성배가 보호명단에서 제외되고,,,,하아
노경은이 선발전환 성공안했으면 진짜 포시는 꿈도 못해봤겠다...
용덕환 틀드는 어찌보면 두산에겐 그렇게 출혈은 아니지만
강민호 백업에 장성우,용덕환을 넣어줘서
롯데한텐 정말 좋은 틀드였죠
반면 김명성은 버러우....
이런 행실을 봐선...
김강률이 풀릴 가능성도있고
민병헌도 있고....
아 진짜 프론트...
매년 fa마다 내부는 잡다시피 했고(박명환,홍성흔 제외)
겨울잠 잤잖아!!!!!
아오 뒷골
p.s. 김시진 감독님이 김경문 감독이 두산 감독시절때
마무리로 키울려던 선수를 데리고 간다는 카더라가 있던데(엠팍에서 눈팅하다 찾음)
후보가...51번,김강률,서동환입니다
51번이면 좋겠는데....ㅋ....
그럴 가능성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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