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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에 관한 이야기.
꺼내봤자 찬성이든 반대든 나는 꼴통 소리 들어요.
네 앞가림이나 잘하라는 소리 듣기 마련이죠.
대부분 생각하기 싫어하죠. 자기 삶이 바쁘니까요.
이해해요.
하지만 당신이 열받아서 기울이는 소주병 하나에도
누군가의 애환이 담겨있다는 생각을 해줄 수는 없나요.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배운것이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누구나 우리 사는 세상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참여정부가 무엇을 잘했든 잘못했든 저는 바보 노무현을 그리워합니다.
헌정사상 그 쓴소리에 귀 기울인 최초의 정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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