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랭은 실력매칭 입니다.
승률과는 상관 없이
많이 했던거와 상관 없이
잘하면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그 통랭을 빠르게 올라가는 방법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동생 통랭 올릴때 해주었습니다.)
1. 죽지 않는다.
네 그렇습니다.
실력 매칭이기에 죽으면 통랭이 떨어집니다.
이겨도 많이 죽으면 통랭이 떨어집니다.
물론 게임시간이 오래 걸려서 많이 죽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그때는 많이 죽더라도 점수가 높을겁니다.
따라서
죽으면 통랭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시면 됩니다.
보통 제 나이오비의 경우 평뎃이 3~4 정도 입니다.
2. 킬, 어시를 많이 해라.
디스트로이는 보통 평균 1정도 되므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킬과 어시의 경우 케릭 평균에 바로 반영되기에 높아야 됩니다.
물론 이것은 실력으로 입증됩니다.
3. 각 통랭에 맞게 움직여라.
제가 3만위 밖에서부터 3자리 까지 다 해봤는데
각 통랭구간마다 왜 그 통랭구간에서 못벗어 나는지 알것 같습니다.
3만위 밖에는 그냥 자기가 잘해야 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장으로 팀을 믿지 마세요.
혼자서 캐리 한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됩니다.
물론 팀과 같이 어울려서 해야지요
자기 진짜 본 실력이 1만위 정도 된다면 3만위 실력분들과 매칭 되었을때
혼자서 1:3으로 싸워도 이기실정도가 됩니다.
소위 말하는 양학을 하게 되는거죠 실제로 그정도 차이가 납니다. (3만위 밖 유저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만약 오더를 내리신다면 최대한 안전빵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생이 통랭 너무 안오른다고 징징될때 제가 대리 했습니다.)
상대편1명 남고 우리편 4명 살았다고 무작정진입 해서 끝내야 겠다?
이런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최대한 상대편이 다 죽고 난 다음에 진입을 해야 합니다.
정말로 변수가 많이 존재 하므로 최대한 안전하게 한판한판 확실하게 이긴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1만위~3만위
게임 자체의 성격이 많이 바뀝니다.
한명이 가서 물고 거기서 소규모 규전을 벌이면서
아군이 우르르 몰려가 한타가 일어나느 게임을 많이 하셨을겁니다.
다른 아프리카방송에서도 그렇게 많이 하니까 이렇게 하지요.
그래서 솔직히 이 통랭때는 솔플로 올리시려면 운빨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자신이 근케를 셀랙함으로써 팀 자체를 캐리 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나이오비를 함으로써 한타가 벌어지면 매번 최소 2명 이상을 초열속에 넣어 한타를 이겼습니다.
정말로 복불복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파티플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파티 하시는분들의 스타일에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최소 이정도 실력이 되셨으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잖아요
솔플러 들이니 최소한 그들의 스타일에 맞추어 주면서 게임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1만위에 안쪽에 들으셨다면
다시 스타일을 바꾸셔야 합니다.
1만위 안쪽은 한명이 물어서 한타를 일으키는 형식이 아닌
한번에 우르르 일어나는 한타가 벌어집니다.
립 먹다가 한명이 물리거나 물어서 벌어지는 한타가 아닌
한타시작 하면 동시에 진입하는 한타가 벌어지게 됩니다.
물론 한명이 물고 물리는 한타가 일어지는 경우도 많으나
한번에 일어나는 한타가 더 많습니다.
그 이유가 주로 립을 먹을때 한명씩 움직여서 먹어도 최대한 안전하게 숨어서 먹고
보통 캐릭들이 우르르 모여서 립을 먹기 때문입니다.
덧]
이건 어제 있엇던 이야기 입니다.
솔플 공식을 하는데
로딩중에 캐릭들 통랭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3천~5천 사이였고
한명만 1만2천위 정도 되었습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버스를 타고 통랭이 많이 올랐는데 아직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그사람의 실력은 게임에서 나왔습니다.
아이작을 하셨는데 팀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플레이를 하시더라구요
우리팀의 백업이 항상 적팀보다 2초~3초정도 더 빨랐습니다.
무려 적진진영에 있는데도요
이렇게 몇번 하다보면 레벨이 상대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게 되어
게임은 결국 5:4 싸움이 되게 됩니다.
이렇듯 자신의 스타일을 팀에 맞추어 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3자리 안쪽때에 머물때에는 주로 파티로 게임을 해서 드릴 말씀이.. ㅠㅠ
한줄 요약 : 안죽고 킬 잘하면서 팀에 잘맞춰주면서 게임에서 승리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