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초기스토리를 필두로 질풍전은 확장판개념으로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루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내개발사인 드라곤플라이에서 제작을 맞고 퍼블리셔는 넷마블입니다.

나루토의 세계관 답게 닌자를 배경으로 주요 NPC는 나루토의 주인공들이 담당을하게 되고요

유저는 하급닌자로써 닌자수행과 진행되는 임무 (ABCD등)를 통해 레벨업이 가능하며,

나루토의 세계관 답게 각각의 화,수,뇌 등 에 맞게 클래스가 설정이 된답니다.
 
아울러 의료닌자, 체술닌자, 인술닌자 등 각각의 클래스를 분류하여 총 8개의 직업을 나누게 되며,

유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닌국(물의나라, 불의나라 등)에서 각 마을(나뭇잎, 모래, 바위 등)을 선택하여

중앙존에서는 PVP가 확실한 아케이드 형태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는군요.

또한 각각의 수리검, 닌자갑옷등을 얻을 수 있으며,

오로치마루, 아카츠키등은 각각 구성원별로 보스몹으로 구성하고 약 20~30인 형태의 레이드로 진행이 될

예정이랍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마을에서 돼지찾기의 D급 임무부터, 적극의 닌자10명섬별하기(타국의 유저), 적국의 감시병 처리하기

등 각마을 부근으로 잠입하여 상대진영의 마을의 PVP유도와 각마을의 고렙유저중 PVP대전을 통해 인주력을 선발하는

다양한 퀘스트가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또한 나루토의 스토리를 계승하는 시점에서 제삼 닌자대전을 필두로, 구미호의 침략, 가아라의 폭주등 다양한 이벤트 요

소를 첨부하여 각국의 장들의(NPC)화련한 닌술을 같이 보여준다네요

또한 미니게임으로 축구대전 등을 첨부할 예정인데요

나루토가 사스케에게 패스를 하죠  사스케는 공을 가슴으로 받고 떨어진 곳은 풀로 뒤덮힌 축구 마을이에요.

사쿠라는 정글로 들어가죠.  우동먹던 쵸지가 나와서 붕뜨더니 공을 차는 데, 어디로 차냐면 무인도.

내가 골을 넣는거야. 그러자 이타치가 갑자기 튀어나오죠.

모두 이렇게 펩시를 마시는 환술에 걸린답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