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체는 창작이고 사고가 발생한 사진
제품결함의로 인한 파손사진만 펫바이크에 빠진사람들
카페에 문땡님의 사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팻바이크라는 명칭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듯
아직은 성장중인 바이크 장르죠.
외국에서는 보다 전부터 인기있는 자장구였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본격적으로 타게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직 안정성과 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
문제가 있죠.
전문mtb가격임에도 산악 인증도 받지 못한제품도
많습니다. 물론 고가의 외산제품은 제대로인증되고
검증된 제품이 많은것도 사실이죠ㅎㅎ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A사의 우x노2 라는 제품에서 발생된 심각한 불량및
사후처리가 지금 카페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데요.
그렇게 산에서 업힐 다운힐 바위타고 점프해도 부러지는 곳은 정해져있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었구요.
이제품은 비비축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산에서?아뇨..그냥 길에서 내리막을 가는 도중에
발이 훅꺼지는 느낌과함께 내려앉으며 제동함과동시에
앞으로 자전거와함께 구르는 사고를 당하셨답니다.
병원비걱정에 입원해야하는데 통원치료및 물리치료 병행을 하셨답니다.
그러면서 그회사측에 연락을하니 그부분이 파괴되는건 자기들도 보질못했고 전적으로 본인들 책임이 맞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잘 처리해줄것처럼 얘길해서 철석같이 믿고있었는데 날짜가 지날수록 태도는바뀌고 보상해주고 자전거도 환불해줄테니 올린글은 내려달라 자전거먼저 회수해 가겠다 이런식으로 나오고 그후에는 보험사에서 연락갈꺼다 보험사에서 해주는 보상만 받아라
계속 태도를 바꾸고있고 보험사역시 전치 6주정도 나온걸 주당 20만원산정해서 합의를 요구하고있었답니다.
그러던중 후휴증으로 더큰 수술과 입원을 하게되어
생계는물론 병원비가 500만원도 넘는 상황까지 갔다고 하는데 보험사에선 치료다하고 갑자기 허리가 왜아프냐는식으로 적반하장을 시전중이고 a사역시 본인들은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고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댓글 링크로 보여드리도록 하고
여기서 초보 입문자들이 자전거 추천을 물어봅니다.
그럼 일부 인원들이 우x노2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가성비가 좋고 본인들 가족이나 지인들이 잘타고있으며 추천은 자유고 추천받는 사람에게 그런사고가있다는것만알려주고 선택은 구매자에게
맡긴다는 이유입니다.
반대하거나 비추천하는분들은 카페내 회원이 당한 사안이고 아직 해결도 안된상황에서 그제품을 추천하는건
말이 안된다.그회사 처리가 정말문제다.왜 그 제품을
궂이 이런상황에서 추천 하느냐 입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여러분의 의견도 한번 여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