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내일 라이딩할 코스와
또 자전거에 관련 된
포스트나 오유 자게를 뒤적거리다가
문득.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사고때문에
수술과 5개월간 깁스와 보조기를 차고 있었기 때문에
더 진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유분들도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즐거운 라이딩
오래오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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