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편하게 쓰겠습니당
차원관문 업그레이드 60초 ^^ 충격과 공포
프프전 3관문 수정탑 러시 누가누가 빨리하나
이후 80초 -> 140초 점점 느려짐
광전사 체력 80/100
투관문하면 프저전 저그 끔살...
프프전 추적자로 투겟 못막음...
파수긔 데미지 8.
프프전 프저전 질파가 유행이었음
역장이 남발되자 블쟈가 파수긔 데미지 낮춤... 역으로 뮤탈에 더 탈탈 털림
앰흑성소 가격이 지금보다 쌋고 건설시간 60초였음
테프전 선다크 트리플로 유명선수 많이 잡았음 그중에 김상철 선수도 여러번 이겼슴
저그전에 신정민선수나 이름 기억안나는데 제니오 이런 사람도 4차관 질파 + 앰흑에
쉽게 이겼음 솔직히 사기 ㅋ
추적자 데미지가 8+8 이었음....
추적자가 건설로봇 8방 때려야 죽어서 치즈러시오면 ^^ -
거기다 뮤탈을 막을 유닛이 없어서 (불사도 무빙공격 없었고 생산속도 느렸음)
저그 앞마당후 가촉도배 + 뮤탈뜨면 무조건 게임에서 졌음
이 시절 파훼법이라고 나온게 뮤탈 뜨기전 올인이었는데
4차관 혹은 3겟 1로보 3멸자 타이밍러시로 뚫으면 이기고 지면 그냥 지지치고 나갔음.
참고로 그시절 최상위 토스들도 마찬가지... 더블을 못했기에
(뮤탈 뜨면 막을 유닛이 없긔.....)
거신거신의 데미지가 26x2 (오오미!!) 에서 점차 너프됨
유머는 이시절 거신은 후지다고 잘 쓰지 않음. 테란전은 질템 + 멸자 조합이 대세였고
저그전은 뮤탈을 못막아서 후반 경기가 없었기 때문
모선느님의 속도가 스피디했고 웜홀이라는 기술로 아군 건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었음
모선 뜨면 상대는 재앙... 상대 본진에 모선이랑 러시갔다가 모선 본진으로 워프시키고
다시 대량소환해서 겐세치면 훅갔음. 물론 테란전 ^^ 저그전은 뮤탈느님뜨면 못이김
관측선 25/75 -> 50/100 으로 수정
이 시절 멸자가 너무 강해서 옵저버를 너프시키는 웃긴 상황이 나옴 ㅋㅋㅋ
다시 돌아 갔다고 들었는데
멸자 생산시간 40초? 30초였나 .....
테란전 거신 사장의 원인이었음 멸자가 정말 빠른시간에 3마리가 모였기때문에
테란이 더블하면 벙커고 뭐고 멸자로 다조져버림.
저그전도 3멸자 타이밍러시가 갑이었음
테란이 들고나온 파훼법중 하나가 선 유령 더블 ㅎㅎㅎㅎ
이상하게 그시절엔 테란들이 초반 마린보다 불곰위주로 뽑아서 멸자가 더 쎗음
(워낙 불곰이 사기였던터라)
템플러 스톰 범위 2 , 부적업이 있어서 질템 안정적으로 완성되면 테란전 찜쪄먹음 ^^;;
이때 유령도 가스 200인가 먹어서 테란이 피토하는 수준
거기다 스톰 범위가 2였다나 어쨌다나.. (지금은 1.5로 알고 있음)
공허포격기가 쓰레기에서 신으로 됐다가 다시 사장....
초기 공포는 타겟팅 바꾸는데 0.5초 정도 딜레이가 존재해서 그냥 교전에는 쓰레기였음.
가끔 올인식으로 극초반 공포 뽑아서 테란이나 저그 조지는데 썻는데
어느샌가 딜레이 0.02로 수정되서 사거리 7 풀챠지 25뎀의 위엄으로 초반 테란의
입구를 절라게 뽀셔서 지지받아내는 경우가 많음.
그시절 1/1/1 유행이었는데 선바이킹이 대세였다나 어쨋다나....
반응좋으면 테란 저그편도 올려줌니다
한때 선수를 지망했던 사람으로 요즘 스타2 부진이 슬픔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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