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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팬으로 그동안 불안했던 외야를 주찬신이 짠하고 버텨주니 든든하네요
그리오래 기팬은아니였지만 매년 외야진을볼때마다 종범신 용규 원섭동무만 응원하며
혹이나 이세분중 한분이라도 빠지면 미래기아의 외야는 누가 지키나 담배를물던 기팬이였음죠 ㅡ,.ㅜ
그래도 막강한 선발라인이 자랑인 기아라 거기에 힘입어 기아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50억이면 어떻습니까 김주찬이라면 충분히 노력했고 그만한 메이커 붙어 의심치않을만큼
노력한선수아닙니까 그저 부상없이 외야를 지켜준다는바램으로
이범호도 살아나고 ck도 살아난다면 기아는 치고달리고 든든한 대포도 장착한 무서운팀 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올해는 눈물의 계투진이였지만 선감독이누굽니까
삼성계투진을 괴물로 만들고 오신분아닙니까
박경태 자꾸내보낼때 느꼈어요 왜 저렇게맞는데 내보낼까 계투진엔 시험의무대 생각든 한해라 생각되고
좀 더 지켜보면 기아 참 무서워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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