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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X꼬 옆에가 크게부어 너무 아파서 동내 개인항문외과병원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치루 판정을 받고, 아직 치루관이 제대로 형성되질 않아 제거 수술은 지금 당장은 하지 못한다하고,
급한대로 부은곳에 구멍을 뚷어 염증 제거를 하였습니다.
술은 절대 먹지 말라하였지만, 직급과 직위가 있느라.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씩 마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헌데, 아직까지도 나을만 하면 그 구멍에서 염증이 나오고 반복 중입니다.
정말로 치루관이 제대로 생성이 안되서 그런것일까요?
치루관 형성이 안되고 지금(그때당시) 염증이 넓게 퍼져있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언제오라고 딱히 말은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큰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사실 이 치루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아주 가끔 요도로 전립선액인지 정액인지 배변볼때 나오는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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