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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떠들면서 자신들이 마냥 인권의 수호자인 양 떠들던 더러운 우익 색키들아.
그렇게 인권 가지고 호들갑 떨던 색키들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을 금지하자는 법안을 반대하고 기어이 좌절을 시켰구나.
너희가 그랬지. 기도하면 "종북 게이"가 사라질 거라고.
열심히 기도해주마. 너희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이 더럽고 추잡한 탐욕 덩어리 위선자 색키들아.
인권 개념의 ㅇ도 모르는 색키들이 북한 인권만 외치면 너희가 인권의 수호자요 하나님의 사도가 된 줄 알았더냐?
하늘이 불로써 너희를 심판하시리라. 이 천벌 받아 마땅한 차별주의자 색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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