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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기준 - 의석순, 가나다순
새누리당
윤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보여준 면모는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해양수산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 부활한 해양수산부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비전 제시 미흡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식물장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윤 장관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는데 그런 반박이 옳았다는 것을 실력으로 증명해야 할 것이다. 윤 장관이 청문회 때 보여준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재연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
오늘 임명강행은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결정이자 또 다른 불통정치의 시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정불안이라는 화근을 안고 5년 임기의 무거운 걸음을 걷고자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http://minjoo.kr/archives/62572
진보정의당
인사는 만사라고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인사, 밀봉인사로 인한 검증 부재와 철저한 측근인사가 가져온 인사난맥은 ‘인사가 참사’라는 신조어 낳았다. 아무리 새정부의 첫 인사이니 이해하고 봐주려 하여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
통합진보당
내각구성은 완료되었으나 폐쇄적인 비선, 나홀로, 자물쇠 인선과 거듭되는 낙마로 남아있는 것은 피로감과 절망감뿐이다. 밀봉인사로 시작한 인사문제가 결국은 윤 후보자의 임명강행으로 정점을 찍으면서 대참사로 마감되었다.
http://goupp.org/?s=OGYbYvPk요약
새눌: 인사참사 ㅅㅂ
민주: 인사참사 ㅂㅅ
진정: 인사참사 ㅉㅉ
통진: 인사참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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