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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오토바이를 한대 구입했습니다.
킴코 kcr125 를 중고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돈을 지불후 집으로 가기위해 평균속오 70~80으로 해서 일반 국도를 타고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엔진이 털털털 거리면서 퍼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고 다음날에 카톡이 오더라구요
엔진이 퍼졌다고 하니 자기가 탈때는 그런적없다고 자기도 맘이 아프다하더군요
(뭐 수리비를 준다거나 그런소리 일체없음 걍 자기가 탈때는 그런적없다고 넘어감 뭐 양도증명서 언제드릴까요 이런소리만하면서)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아..이것도 내복인갑다하면서 그래 호구처럼 수리해서 타자 하고 이런마음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엔진이 싹 다나가버렸다면서 이건 전에 타전 주인부터가 개판으로 탄거라고..
수리비가 못해도 50이상이 나온다더군요..
오토바이가 해봐야 100마넌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크네요 수리기간도 못해도 세달이상은기다려야한다더라구요
이럴때 어찌해야하나요 카톡하고 이런건...뭐 남아있는 증거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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