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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좀 심한거 같고 딱 우고 차베스 정도로 보이네요
베네주엘라 국민들이 우고 차베스를 계속 선택했으니 차베스의 독재는 서양의 시각으로
그를 깍아 내리려고 독재자 딱지를 붙여줬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박정희 역시 안타깝게도 국민들이 투표로 뽑아줬고 지지율이 좋았죠
차베스 역시 군인 출신으로 비록 실패하긴 했으니 쿠데타를 일으킨 전력이 있고
나중에 정책을 추진할 때 군을 동원하기도 했었죠
연임 제한 철폐를 통해서 임기를 계속 늘리려고 했고
한번 국민투표로 막혔음에도 다시 투표에 붙여서 통과시키기도 했죠
국민이 동의하면 계속 대통령이 되어도 된다는 논리는 말도 안되죠
박정희 역시 유신 헌법을 국민투표를 통해서 통과시켰던것과 많이 유사하죠
차베스 역시 자국민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독재자
박정희 역시 비슷한 상황이죠
차베스는 반미를 방정희는 북한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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