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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질 가치조차 없는 거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혼란이 되는 부분은 싸우더라도 서로 빼고 합시다.
근친 반대하는 사람들도 4촌까지는 그럭저럭 찬성하는 사람 많구요.
근친을 찬성하는 사람들도 1,2촌을 반대하는 거지 4촌은 인정해야한다 이런 주장이 많네요.
그럼, 서로 양보해서 1,2촌 반대, 4촌까지는 찬성으로 결론 지으면 안되나요?
애초에 이게 문제가 된 건요. 말싸움 이기고 싶어서, 극단적인 예를 끌고온 논리력 병신들이,
동성애가 안되면, 오빠 동생은 왜 안되느냐, 소아성애와 수간은 왜 안되느냐 특수한 경우를 끌고와서 시작된 겁니다.
소아성애나 1,2촌 근친은 전세계적인 상식으로도 통하지도 않고, 시사게시판의 주제도 아니고, 철학이나 질문게시판 주젯거리 입니다.
1,2촌 근친은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게시판 성격상 여기서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구요. 상식을 벗어나니까요. 철학게시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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