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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혐오스럽게 본다고 해서 그 동성애자를 이해하지 말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동성애는 이해는 해줘야 하지만 절대 권장해야 할 이유가 없는 행위죠.
이성애자들은 동성애를 당연히 싫어합니다.
성추행에 대한 처벌이 있듯이 동성애 강요에 대한 처벌도 당연히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점은 동성애 인정을 당연하다는 듯이 광고를 한다는 점이죠.
어쩔수 없는 상황은 이해가 필요하지만 동성애는 당연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일종의 성적 인식이 어려서 부터 잘못된 것이죠.
이건 절대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아이가 어려서부터 동성애자가 된다면 그걸 슬퍼할 부모들이 아주 많겠죠.
어떻게 해서든 이성애자가 되도록 바꿀것이고 그의 부모는 심리학적으로 그 원인을 파악해서 고칠 방법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남자 아이가 제대로 된 남성성을 어려서부터 인식을 못하게 될때 게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기러기 부부등)
자기 아빠를 제대로 못보고 자랐거나 가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최초의 성적 경험을 동성애로 인식했을 경우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동성애자가 많아져서는 결코 안되죠. 자녀들의 사회적, 2세 문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동성애를 혐오스럽게 본다고 해서 그걸 차별한다거나 이해하지 말라는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그걸 권장해야 하는 그런 사회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내 아이가 동성애자가 되는것을 원치도 않을 뿐더러 동성애자가 많아지는 사회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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