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처럼 금손이 아니라서 글로써만 설명드릴게요
미국 영화였던거같습니다
앞부분이 몽땅 기억에서 날아가버려서... 기억나는것만 말씀드리자면
제 기준으로는 주인공 아저씨가 인상이 강한걸로 기억 저음?
교도소 비슷한곳에 수감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탈옥영화이기 때문에 아저씨가 어떻게 빠져나갈까 ? 고민하다가 실행에 옮긴게
벽이 우선 벽돌? 벽이여서 벽을 허물고 종이를 물에 불려서 갈색묽감으로 칠해서 구멍난곳을 종이로 만든 벽돌로 막아서 훼이크를!!!
그리고 그것도 종이였던거 같은데 풍선이었나 공이었나 거기다가 종이 막 불려서 붙여서 사람 얼굴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새벽에 순찰도는 교도관들을 속이는 인형머리로 만들고...
그렇게 교도소?를 나왔는데.. 사방이 바다... 섬이여서 ... 아.. 이 뒷부분까지 기억이 안나고
탈옥한다는 그 이미지만 떠오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되게 인상 깊은 영화여서 다시 찾을려니 기억이 안나요... 혹시 영화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중에 이 영화 보신분 없으신가요?
본삭금 걸었습니다 ㅠㅠㅋ 먹튀안해요 ㅠㅠㅠㅠ 아 2일간 이 영화의 한장면이 떠나질 않아서요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