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미필이거나,
온라인에서 스나질좀 해본 게임중독이거나,
미필 여당 의원 이거나, (우리집 앞마당에 보온병이 아니라 포탄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분들 자제들이거나,
또라이 극우들이거나 (어차피 고령으로 동원안됌)
일봬충들이거나,
여초 사이트의 꼴펨이거나(전쟁나면 따뜻한 남쪽으로 피난가면 장땡??)
돈많은 분들 자제분들이거나...(사람 죽는 것보다, 주가 떨어지는게 더 무섭겠죠? 가업이니까....)
이런 부류들인 듯 합니다.
전쟁의 현실은요.....
전쟁나면 대도시 인구 70% 정도 죽고 시작하는 겁니다.
미필의 나랏님들이 일으키고,
2-30대 젊은 사람들이 끌려가 죽는 것이고,
승전을 한다고 해도, 그 영광은
피난가셨던 미필의 나랏님들과 공주님께서 차지하는 것이구요.
물론, 돼정은의 핵생때질에 더이상 끌려다니는 것은 두고 볼수는 없지만,
전쟁의 현실은 모두 각인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적어도 훈련소에서 화생방만 3분 하면, 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10% 정도
알 수 있을 텐데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