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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78012
    작성자 : 포마토
    추천 : 38
    조회수 : 4228
    IP : 211.243.***.182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10 12:31:14
    원글작성시간 : 2011/08/10 11:42:00
    http://todayhumor.com/?humorbest_378012 모바일
    KBO통산 입쥐/탈쥐효과 정리
    [입쥐효과]이거 어떤분이 썻는데 한번 올려봄

    최일언 - OB에서 19승에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6년간 65승을 기록.
    입쥐 후 3승을 거둔 채 삼성으로 이적

    최창호 - 태평양-현대시절 74승을 기록했던 수준급 투수.
    입쥐 후 4년 통산 방어율 7점대, 3승을 거둔 채 은퇴

    안병원 - 태평양-현대시절 7년간 3점대방어율을 기록했던 투수.
    입쥐 후 방어율 12.54 기록. 5년간 7승

    홍현우 - 해태시절 30홈런 30도루 100타점 강타자. 3할 4번에 9년연속 두자릿수 홈런-도루
    입쥐 후 4년동안 1할대3번, 2할대 1번 기록하고 홈런 14개 기록한 뒤 방출

    진필중 - 두산-기아 시절 176세이브를 기록하며, 3점대 방어율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음
    입쥐 후 3년동안 5점대방어율.. 15세이브 기록 후 은퇴

    마해영 - 롯데, 삼성시절은 무시무시했고 기아시절 그래도 2할8푼에 2년간 23홈런 131타점
    입쥐 후 타율 0.071 2년간 홈런 6개 31타점 기록한 뒤 방출. 소송까지 당함

    박명환 - 두산시절 88승을 기록한 명실상부 우완 에이스.
    입쥐 후 첫시즌 10승을 기록하더니 다음시즌 역시나 8점대 방어율.. 드러누움

    김재박 - 현대시절 프로야구 감독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세울 강력한 후보였음.
    입쥐 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는 명언과 함께 몸소 실천.

    강철민 - 해태시절 5년간 25승을 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이던 투수.
    입쥐 후 사이버상에서만 이름을 볼 수 있었음.. 그래서 별명이 사이버투수

    이재영 - 두산시절 4년간 20승 10세이브 32홀드 3점대 방어율의 가능성 있던 투수.
    입쥐 후 방어율 6점대로 치솟음.

    이택근 - 현대시절 5년연속 3할에 2009년에는 43도루까지 찍음.
    입쥐 후 드러눕더니 올시즌 2할6푼대

    이진영 - SK시절 국민우익수.
    입쥐 후 잘치나 싶더니 지난해 드러누워서 올해 2할6푼. 수비도 안되는 퇴물이 되어버림.

    이형종 - 서울고시절 눈물의 호투로 감동을 샀음.
    입쥐 후 멘탈을 드러내며 감독과 싸우고싶다고 하다가 방출당함. 현재 골프선수

    송신영 - 올해 오승환 다음가는 마무리 포스.
    입쥐 후 두경기만에 끝내기홈런 헌납하며 새파랗게 어린 신인 임찬규한테 어깨빵도 당함.

    퀸란 - 현대시절 2년간 65홈런 157타점의 위력. 특히 수비에서 발군의 실력. 코시 MVP
    입쥐 후 21타수 무안타 끝에 퇴출

    브라운 - 삼성시절 2년간 23승에 방어율 2위까지 기록.
    입쥐 후 1승 5패 후 방출

    하리칼라 - 삼성시절 2006년 12승 7패 3.33을 기록하며 대박침.
    입쥐 후 6승 8패 5.21 기록 후 방출

    로마이어 - 한화 시절 2년간 2할9푼대 74홈런 205타점 기록.
    입쥐 후 2할6푼대에 11홈런 치고 방출

    -------------------------------------------------------------------------
    [탈쥐효과]

    김상호 - MBC시절 두시즌동안 0.270, 0.257 을 치고 OB로 트레이드
    탈쥐 후 9년간 두자릿수 홈런 6회, 두자릿 도루 5회, 3할 2번, MVP 1회 수상(25홈런, 101타점)

    윤덕규 - LG시절 7년간 3할 3회, 괜찮은 타자였음
    탈쥐 후 태평양으로 트레이드하자마자 3년연속 3할.. 94년 커리어하이 찍어버림

    박종호 - LG시절 5년간 커리어하이 2할6푼...
    탈쥐 후 현대왕조를 건설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루수로 발돋움. 타격왕 차지

    임선동 - LG시절 6점대 방어율 찍더니
    탈쥐 후 현대에서 18승으로 다승왕에 등극. 이듬해 역시 14승

    심재학 - LG시절 커리어하이가 0.285에 18홈런
    탈쥐 후 현대에서 20홈런 처음 넘더니 두산으로 가서 0.344 24홈런 괴물포스.

    김재현 - LG에서만 10년을 뛴 프랜차이즈스타를 팽해버림
    탈쥐 후 3할을 3번이나 더 찍으며 SK의 3회 우승을 이끔. 한국시리즈 MVP

    이용규 - LG시절 고작 한시즌 기회주고 0.129
    탈쥐 후 기아에서 통산타율 3할 찍고있는 국대 중견수. 이변 없는한 올해 타격왕

    손지환 - LG시절 7년간 2할3푼치던 선수.
    탈쥐 후 기아 가자마자 2할7푼 치더니 생애최초 두자릿수 홈런 2년연속기록

    김상현 - LG시절 2할 4푼대 타율로 욕이란 욕은 다먹으며 트레이드.
    탈쥐 후 0.315 36홈런 127타점 홈런왕, 타점왕, MVP먹고 우승시킴.

    이성열 - LG시절 만년유망주 소리 들으며 커리어하이 2할4푼에 4년간 홈런 12개
    탈쥐 후 두산에서 작년 24홈런 86타점.

    최승환 - LG에서 쓰지도 않았음.
    탈쥐 후 두산에서 주전급으로 준우승과 3위 견인.

    안치용 - LG에서 한해 반짝하며 0.295찍었으나 이듬해 2할3푼대로 트레이드해버림
    탈쥐 후 SK에서 지난해 3할(규정타석미달), 올해 후반기 엄청난 상승세로 역시 0.324 7홈런

    심수창 - LG에서 18연패 기록하고 욕먹으며 트레이드
    탈쥐 하자마자 2경기 연속 호투. 연패 깨버림

    박병호 - LG에서 만년유망주..
    탈쥐 하자마자 넥센에서 6할대 맹타

    김광수 - LG팬들에게 새가슴이라는 욕을 먹으며 고생후 한화로 트레이드
    탈쥐 하자마자 8이닝 무실점. 철벽


    --------------------------------------------------------------------
    엘쥐 역사상 홈런왕 배출 0, 시즌 MVP 배출 0..
    탈쥐선수중 홈런왕 2회, 타점왕 2회, 타격왕 2회, 다승왕 1회, MVP 2회, KS MVP 1회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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