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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기본적인 프야매방식의 매니지먼트방식에다가 액션개입? 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중 투수에서 10번 타석에서 20번 액션게임으로
들어와서 보는 방식이아니라 자신이 캐릭터를 컨트롤해서 공을 던지고 치고를 할 수 있습니다. 횟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괜찮은 선수들나올때 활용하는 부분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자기가 공을 잘못던지고 타이밍을 못잡아 치면 그냥...속수무책
MVP베이스볼 쪽에서 투구폼이라던가 타석폼 그래픽적인 부분가지고 많이 까는? 것 같았는데
정작 플레이를 해보니 정말 거기서 거기입니다. 고퀄리티의 MMORPG게임도아니고 일단 프야매에 익숙한 제눈에는 프야매보다는
훨씬 좋은 그래픽이니까 뭐 비슷하더군요. 사실적인 면이 좀더 많이 살아났습니다.
좀더 TV로 야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많이 살려져있습니다.
게임 화면전환이라던가 광고같이 화면 넘어가는 부분등이 중계방송하고 비슷하도록 싱크를 맞춰놓은 듯 했습니다.
이번 지스타때 잠깐 플레이를 해봤는데 오늘부터 CBT 테스트 진행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저처럼 야구시뮬레이션 옮기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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