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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지 사고할 줄아는 동물에 불과하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인간들이 지어낸 환상이다.
과거에 사람을 노예, 즉 물건으로 취급했었고
몽골제국은 인간을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전락시켰다.
종합적으로 인간은 동물보다 더 사고할 줄 알고 잔인성과 공격성이 높은 존재일뿐이다.
하지만 오늘날 인간이 사회라는 공동체를 만듬으로써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게 개인의 욕망을 스스로 지워버렸다.
또한 합의하에 이러한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법이라는 제도를 만들었고
이를 어길시 보복이나 처벌을 할 수 있게 했다.
인간의 존엄성은 단지 사회나 공동체가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개념으로써
인간은 원래 존엄성이 없지만 공동체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라고 말할수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공동체적 규율이나 존엄성이란 개념은
인간종족의 유지, 자유와 평등사상에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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