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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익숙하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며
서로를 절실히 필요로하고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사랑
그어떤 중요한 일보다도 덕선이를 더 먼저 생각하는 택이와 함께하게됐고
수면제없이는 잠에 들지 못하고, 그마저도 내성이 생긴 택이는
하루의 끝에서 덕선이에게 기대 쉴수있게됐으며
이제 져도 된다고 웃어주는 덕선이와 함께하게되고
이제 덕선이 옆에서 행복하게 살아갈거야
내 드덕인생에서 이렇게 상호보완이 잘된 커플이 있었나싶다
처음부터 하나였던것처럼, 따로는 살아갈수없을것처럼,
덕선이에게 맞춰진 택이, 택이에게 맞춰진 덕선이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722613&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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