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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게임들은 발매후에 한글화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예로
문명이나 맥스페인(손모가지...), 보더랜드2 등이 있는데
모두 비한글화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에 한글화가 된 케이스죠
비한글화임에도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기에 일어난 결과인데
한글화 상태로 발매된 세인츠로우3의 경우에도 유통사에서 판매한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수월한 판매가 이루어 졌구요
콘솔의 경우도 마찬가지임다.
작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블랙의 경우
불법칩이 시장을 지배 하다시피한 상황에서도 5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물론
멀티가 주가 됬다던가 복돌이는 한글을 즐길수 없다던가 하는 제한조건이 있지만
몇몇 게임들의 경우에는 '정말 많이 팔렸다' 라고 말할 정도가 된다고 봅니다.
배틀필드3의 경우에도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만큼 판매량도 많았죠
문명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구요
포켓몬이 50만장 넘게판건 진짜 개쩌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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