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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친노지지자들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그들이 친노도 아니고 그들이 친노의 죄를 나눠가져할 이유 역시 없다.
그들은 단지 다른 지지자들과 같이 자신이 지지하는 당 혹은 정치인에 열정적인 것뿐..
다만 남들눈에 보이는 친노의 행태가 그들 눈에는 보이지 않거나 많이 희석되서 해석되서 보여진다는게 차이점일 뿐.
그것 역시 지지자들이 잘못이 아닌게 친노들의 페이크성 쇼에 당한 희생자일 뿐이기 때문.
고 노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앞에서는 상주보다 더 슬퍼하고 괴로워 하던 친노들이 식장 밖에서 삼삼 오오 모여서 담배를 피우며
" 다행이야. 이렇게 끝날수 있어서 우린 살았다" 라며 미소지엇다는 이야기가 새삼 떠오릅니다.
노무현을 두번 죽인 건 새누리도 언론도 아닌 친노아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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