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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패키지게임시장은 복돌이땜에 망한 거잖아요.
그런데 스팀이라는 개념이 나오고나서부터 그 복돌이들을 뚫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 거같은 느낌...
탁 까놓고 80년대부터 컴퓨터 해온 분들은 동대문시장에 복돌시디 돌때부터 복돌이 한번도 사용안해본 사람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스팀이라는 사람들을 게임으로 엮어주는 커뮤니티가 등장하면서 그 안에 있는 게임들은 어떻게든 정품을 구매하게 되고
(복돌로 하면 스팀을 통한 커뮤니티가 불가능하니까)
패키지 게임 구매력이 많이 오른 느낌입니다.
보더랜드2도 정품구매자가 국내에 꽤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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