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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75860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0
    조회수 : 790
    IP : 59.11.***.13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3/31 22:05:58
    http://todayhumor.com/?sisa_375860 모바일
    `접전` 노원병, 투표율 변수…安측 "40% 넘으면 유리"


    http://media.daum.net/issue/459/newsview?newsId=20130331175318296&issueId=459&page=1&type=all


    `접전` 노원병, 투표율 변수…安측 "40% 넘으면 유리"

    許측 "조직 힘으로 역전"
    ...정기남 전 안철수캠프 비서실 부실장은 "안 후보가 당연히 당선된다는 인식이 퍼져 지지자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그래서 초반 판세가 안 후보와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접전으로 보이는 것이 꼭 나쁘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재 안 후보 지지율이 허 후보에 비해 월등히 높지 않다는 점이 꼭 안 후보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며 "'박빙'이라는 이슈를 부각시켜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투표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미미해 투표율이 낮은 보선 특성상 '조직'의 힘으로 역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노원병에 중앙당 차원에서 모든 물량을 투입한다는 전략을 짰고 곧 조직을 총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허 후보의 자체 경쟁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노원병에서는 창동 차량기지와 도봉 면허시험장 이전 문제가 현안인데, 경찰청장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역임한 허 후보의 경험이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투표율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후보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40%를 넘으면 안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
    새누리당은 대선전 막판에 보여줬던 조직력을 풀가동 하려는 모양인듯. 
    저걸 극복하기 위해선 안철수의 지지율이 5~6% 이상 벌어지지 않으면 안심하지 못할것 같네요. 
    참고로 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선 안철수와 허준영이 16% 차이 (신뢰도는 별로)
    ----------------------------------------------안철수 40.5%, 허준영 24.3%…후보단일화하면 격차 더 벌어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31191705691


    투표율이권력의 꼬릿말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주장을 해도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반대의 입장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결국 그 편견에 의해 어떤 논리와 이치에 맞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은 반대를 할 것이다.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은 아주 힘들다. 서로에게 안좋은 인식을 가진 상대방을 설득하기란 평상시보다 수십배 더 힘들고 어렵다. 

    내가 아무리 옳다고 생각해도 그런 설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하려 노력하자. 

    상대방을 비판하기 보다 적의를 가진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좀더 가치있고 뜻깊은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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