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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75387
    작성자 : 비데후에
    추천 : 138
    조회수 : 21548
    IP : 61.75.***.228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31 09:34:32
    원글작성시간 : 2011/07/31 02:49:56
    http://todayhumor.com/?humorbest_375387 모바일
    [펌] 첫사랑한테 고백 하고 받고와서 기분째지는 익친이ㅋㅋㅋ
    아.. 너무 심장떨려서 어따 얘기하고싶은데 익친에다 말하고싶어서ㅠㅠㅠ

     

    내가지금 나이가 20살인데 내 첫사랑이랑 중3때 썸씽?이었거든

     

    그런데 첫사랑의10년지기 친구인 어떤 남자애가 나좋다고 계속 그래서 내 첫사랑이

    나를 포기..? 같이 슬슬 연락을끊었는데 내가 막 미련가지고 있었거든

     

    그래도 졸업시즌이었고 연락이완전히끊기고 서로 인사도 안하는 사이가 되버렸거든..

     

    그러고 고등학교 다른데로 가고도 나는 얘싸이 자주들락날락거리고..

    가끔 길가다 몇번 마주쳐도 얘랑 인사두 안하구.. 그랬는데

     

    내가지금 20살인데 아직도 얘생각이 나는거야 얘가 내 첫사랑이다 할만큼

     

    그런데 최근한 2년간 얘를 길가다가 한번도 못봤거든

    원래 그전에는 1년에한 두번정도는 얘네집앞쪽 지나갈때마다한번씩 마주쳤는데

     

    2년전부터 한번도 안보이길래 나는 이사간건가.. 불안했었지

     

     

    그러다가 저번에 6월달에 대학교친구들하고 술을좀 먹고  집에 온적이 있었어 내가다니는 대학교에서 우리집 오려면

     

    지하철타고 다시 버스타고 그래야 집이었거든 그래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타는데로 가려는데 얘를 딱 마주친거야

     

    근데 내가이때 술이 좀..? 조콤 마뉘..??취한 상태라서 얘가 너무너무 반가웠던거야 그래서 내가

     

     

    어이구~!!!!! OO야1!!!!!!!!!!!!!!!!!

     

     

    이러면서 존나 반갑게 아는척을 한거야...진짜 지금생각하면 미친것같음 2년동안 안보여서 근황이 미치도록 궁금했는데

    술처먹은 상태에서얘를 진짜 오랜만에 보니까 아는척이 하고싶었던거야

     

     

    얘는표정 완전 개당황해서 벙쪄있는데 나도 걔를 신나게 불러놓고 폭풍민망함의 쓰나미 분위기를 실감하고

     

     

    아..아...;;;.......................................................

     

     

    이러고 그냥 휙 걸어서 버스정류장으로 갔었거든 완전 상황 민망한 상황이었어 진짜..

     

    내가 지금 걷고있는게걷는건지 땅위를 걷는건지 구름위를 걷는건지

    내 엉덩이는 양옆으로몇센치나 씰룩거리고있는지 ㅅㅂ 이 민망한 상황은 몇번버스를 타야 해소가 될지

     

     

    다음날 나는 폭풍 이불 하이킥을했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싸이 도메인??주소?가 내 폰번호였었는데 갑자기 카톡 친구추천에 걔 이름이 뜨는거야

     

    나는 너무너무 놀라서 아니 얘이름이왜뜨지??????????????????????????????????

     

    이러고있는데 걔한테연락이 온거야

     

     

    야너 xxx지 카톡사진머냐ㅋㅋ

     

     

    이렇게 온거야 내카톡사진 ㅈㄴ포토샾마니해서 개 여신같은 사진 해놨거든;;

    (실물과 많이다른사진임ㅋ)

     

     

    나는 진짜 그 카톡 온거 보고 너무놀라서 뒤로 자빠질뻔했어 진짜

    손이 덜덜 떨릴정도 아니 이런 왠이런상황이 다있나 이게현실인가 꿈인가

    내가또 얘 꿈을꾸고있나

     

    이런 말도안되느 상황이 이씅ㄹ수가 잇나얘한테카톡이 오다니

     

    내가 차마 꿈에서도 못꿔볼 그런 상황인데 내가 얘한테 카톡을받다니

     

    아니 이게무슨ㅇ리인가 이게 사실인가 이게트루인가?

     

     

    내 싸이 도메인주소 보고 연락 했다는거얔ㅋ

     

     

    여튼..그렇게 카톡을 얼마동안했어 나는 진짜 그 몇일동안

     

    잠도자기 싫고 아침에 빨리일어나고싶고(얼른..연락하고 싶어가지고..)

     

    밀당? 그딴게뭐임? 먹는거임?

     

    무조건 칼답장ㅋ질투심 유발? 그딴거 없다 나에겐 그냥 내 모든걸 다 주겟다퐈이야!!!!!!!!!!!!!!!!!!!!!

     

     

     

     

    그렇게 계속 연락을 하다가보니깐.. 썸으로 타진거야

     

    얘가 애정표현 비스무리한거 하면 나는 신나서 설레서 잠도 못자고

     

     

    내가

     

    머하구잇슴ㅎㅎ

     

    이러면

     

    니생각

     

     

    이랬을때 와나 ㅋ어머니아버지? 저를 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런 따뜻한 세상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세상은 참 따듯한거죠?

    미친년아 겨울이야~

     

     

    아여튼 그래서 내가 하루하루 행복한나날을보내고 살다가

     

     

     

    얘가 일주일전에 친구들하고 케리비언베이를 가기로 했다는거야 그러면서

     

    열심히운동하고.. 운동한다 하면서 내연락도 약간.. 늦춰지는..머 그런불안한 상황이..생기는거야

    내 마음 개 초조 ㅋ 개불안 

     

     

     

    얼마전 케베 갔다온 내친구한테폭풍대화걸어서

     

     

    비키니 입은여자가 니눈으로 봤을때몇명정도가 있었느냐

     

    그여자들의가슴 사이즈는 대충몇정도 되 보였느냐

     

    내 첫사랑이 거기에 갈 경우 헌팅을 할 확률은몇번정도 될것 같으냐

     

     

     

    아 내 첫사랑 얼굴이 좀 너무 잘생겨서..진짜 개불안진짜개불안1!!!!!!!!!!!!!

     

     

    내가 그래서 아까전에 얘한테 집아픙로 잠깐 나와보라고 할얘기가 있다고했어

     

    나는 진짜그냥 순수하게 그 케리비안베이..안가면 안되겠느냐 이 얘기를 하려고했을 뿐이었음..

     

     

     

    그러고 내가 씻고 옷입고 쌩얼로 버스타고 걔네집 앞을 갔어 그래서 걔가 나오는데

    후..ㅋ 잘생겼어이대로 널 보냈다간 난 그 삼박 사일간

     

    죽만 먹으면서 아픈병자처럼 " 이것만 먹고..힘내야지... " 이러면서 살것같아 도저히 널 보낼슈가 없어

     

     

     

    내가그래서 보자마자 걔가 저기서 나한테 걸어오자마자

     

     

    " 가지마 케리비안베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

     

    이러면서 신들린 여자처럼 눈뒤집어 까면서 (이건좀 오바지만ㅋ)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러면서 재촉하면서 말하니까 걔가

     

    뭐라는거야 나오자마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케리비안베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말라고 가지마 가지마

     

     

    이러면서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로 저주를 걸듯이 말했어 

     

    막상 나오라고해서 걔가 나오긴했는데 할말이저거밖에없는거임;;

    그래서 무한 반복라디오 리플레이 하듯이 말하니까 걔가

     

     

    이미 가기로 약속했는데..

     

     

     

    이렇게 말하는데 갑자기폭풍 섭섭한것임 그렇지만 나는

     

    아 안돼 내가얘한테 섭섭함을 느낄 그럴 위인이 아니잖아 ㅅㅂㄻ 정신차려!!!

     

    이렇게 생각하면서

     

     

    가지마..가지마가지마...거기 가지마..가지마..

     

     

    이말만 계속 하니까 걔가

     

     

    그말 할라고 나오라고 한거야? 뭐야..진짜?

     

     

     

    이러면서 말을 하다가 한참의 정적이 흘렀어

     

    내가.. 더이상 가지마라고 말했다간 약간 짜증이 날수도 있을것같고

    근데 더이상 할말은없고.. 그런데얘는 오늘따라 너무잘생겼고..

     

    그런데 이대로라면얘는 케베에갈것같고

     

    그러면여자들이 좋다고 번호도 따갈것같고

     

    그러면 날 떠날것강고 ㅅㅂ 그러면난울것같고 죽만 먹을것같고

     

     

    그래서 내가 어쩌지? 어쩌찌?

     

    이러고 서있는데 쩌기 사거리 신호등에서 내가 타야되는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대기타고있는걸 봤어

     

     

    그래서 내가진짜 무슨 정신인지 그상황에서..

     

    홧김에 얘한테고백하고저버스 타버릴까? 이런생각이 퍼특들어가지고 내가

     

     

    " 아..그니까 내가 너 완전 좋아하니까거기가면 안된다고!!! 가지마!!!! "

     

     

    아 시발 왜 완전 좋아핟나고 했을까 그냥 좋아한다고 하면될걸

     

    왜 완전좋아한다고 햇슬까시발

     

    당황함과 민망함에폭풍 버스정류장으로 걸었는데 버스가 신호등에서 아직도 대기중인거임 시발!!

     

    내생각과 틀렸어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와 틀렸어!!!!!!!!!!

     

    이떄쯤 버스가 내앞에있어야 했다고

     

    이떄즘내가버스를 타야했다고 시발!!!

     

     

    나 얼굴 폭풍빨개져서 아 제발버스야 빨리빨리와

     

    하고 ㅇ있는데 걔가 뒤에서따라서 오고 내팔 딱잡더니

     

     

    사귀자는 말은 못하겠냐?ㅋㅋ

     

     

    이러면서 약간 비웃는말투? 여튼막 말꼬리 올려서 피식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헐.. 대체이상황은 뭐지? 내가 좋다고고백한게 별로였나?

    얘는그럼 나랑 그동안왜연락을했던거지?

     

    아..이거시바로 어장..관리..?

     

     

    수만가지 생각을 다 하고있는데걔가

     

     

    나도 너 좋아해 나랑사귀자

     

     

     

    이.....이렇게말을 하는거임이렇게

     

    딱 이렇게내귀에 박히게

     

    내귀에캔디 꿀처럼 달콤해 닠ㅋ아나 제기랄!!!!!!!!!!시발 세상을다 가진 기분이었음

     

     

    내가그래서 당황해서 내 첫사랑과 버스를 번갈아가면서보면서

     

     

    아...진짜../?

     

     

    이러니까 걔가

     

     

    응너 저버스 타야되잖아빨리 대답해 나도지금 쪽팔려

     

     

     

    이러는데 버스가 내앞에 딱 스고 문을열길래 내가

     

     

     

    응!!그래!!그래!!

     

     

    이러면서고개 위아래로 존나 끄덕이고 흥분해서 버스타고 집에왔음

     

     

    그리고 지금 신나게 카톡중이다 시발

     

     

    아 얘들아 나진짜로심장어택 걸릴거같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이것들아@@@@@@@@@@@@@@@@@@@@@@@@@@@@@@@@@@@@@@@@@@@@@@@@@@@@@@@@@@

     

     

    지금 나의 기분이느껴지니? 느껴져/?

     

     

    얘들아..세상은아직 살만하다..

     

    얘들아@@@@@@@@@@@@@@@@@@

     

    아직살만하다고 씨빨@@@@@@@@@@@@@@@@@@@@@@@

     

     

    아...오늘 잠설치겟다..얘들아..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쪽?쪾쪽??

     

    고마워~~^^

     

    고마워 익친이들!@!

     

    고마워!!

     

    ~~!!

     

    출처: 쭉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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