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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는
98년에 문을 열어
마케팅, 영업, 돈벌기, 관리 등과는
전혀 무관한 사이트로
회사의 사운이 마치
놀이동산의 청룡열차처럼 곡예비행을 거듭 하던 차
2007년,
가카라는 최대 은인을 만나
관뚜껑을 덮으려다 말고 불끈 재발기한 곳입니다.
2011년,
(주)딴지그룹은 정체성에 대한 숱한 고민을 하던 차
검찰, 새누리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어엿한 언론사로 낙인 찍히며
'정말 언론사가 되어야 하는갑다'
하고 마음마저 고쳐먹게 됩니다.
그리하여
[나는꼼수다]를 비롯, [나는꼽사리다], [나는딴따라다], [주진우의 현대사] 등의
딴지1라디오를 런칭시키며
스티브잡스의 팟캐스트를 주요 미디어 수준으로 격상시켰습니다.
(그런데도 애플코리아는 아직 광고하겠다는 말이 없으니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2년,
이왕 찍힌 김에,
딴지2라디오와 온라인 무규칙2종매거진 [더딴지]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명실상부 [주식회사 딴지그룹]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되었으나
2013년,
한 사람에게 짜장면 대신 콩밥으로
사람 사는 맛을 가르쳐 주려했던 계획이 무산되어
또 다시 곡예비행이 시작될 지 모르겠습니다.
about ad policy
딴지일보는 30~40대,
박근혜를 지지 하지 않는 일부 50대들이 주축 독자이나
최근 들어 10~20대 팬층이 급격히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딴지일보는 장기적인 브랜드나 상품의 선호도를 키울 수 있는 매체로
평균 3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딴지라디오와 연계,
광고 게재 정책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이나 서비스에 따라
딴지일보 또는 관련 사이트에 단독 광고도 가능합니다.
단기적인 마케팅 성과에 집중하실 때는
딴지일보와 딴G마켓을 함께 고려하셔야 좋습니다.
딴지일보는 어떤 광고가 어떻게 게재될지 모를 CPC 광고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독자적인 영업으로 광고주를 영입하고
월간 단위로 배너광고료를 책정(CPM형식)하고 있습니다.
광고비의 폭은 5년 된 삐와이씨빤스 고무줄과 같이 유동적입니다.
저희는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주)딴지그룹의 지향점이나 철학과 맞지 않을 경우,
이것이 저희 독자들에게 섹쉬하거나
졸 우낀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판단 될 경우,
광고비와 사업형태를 가리지 않고 거부할 것입니다.
다만,
광고비로 천억 즈음 준다면
인간에 대한 유머나 예의가 없는 기업,
또는 그 계열사 광고도 감사히 싣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쪽 접선방식 중 편한 것을 골라 주시면
그때 그때 상황에 최적화된 광고제안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길.
사람 일에는 다 타협점이 존재한다고 믿는
미디어전략팀장 배상.
광고 및 업무제휴 문의는
또는
02)771-7707
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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