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개인에따라 조금 보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 애완견 산책시킬때 입에 덮개를 씌운다, 목줄 없으면 외출 불가 등 행인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대중화돼서 대형견을 키우는 집이 흔하지않아 딱히 제한이 없는건가요? (있다면 죄송합니다)
10월 9일에 스웨던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6세 어린이는 병원에 바로 이송됐으며 개 주인은 개가 어린이를 놓자마자 도주해 버렸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날 일이라 '뒤늦게'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건이 모두 끝나고 뒤늦게 도착한 경찰은 영상을 찍은 남성에게 영상을 받아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해자 어린이는 당일 바로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이라네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린이가 개를 도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서양 국가에서는 사람을 공격한 경력(?)이 있는 개는 사형[!]시키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주인이 도주한거 같네요.
무책임한 사람...
개 키우시는 분들 모두 조심합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