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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897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127명의 모든 소속의원들에게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2개 선거구에 총력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며
"그래서 김무성 의원 낙승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 영도는 최대접전지역이 될 것"
"골목골목마다 민주당 의원이 서있을 것이고, 그 의원들에 문재인 의원도 예외가 아니다"
"어려운 지역을 접전지역으로 접전지역을 승리지역으로 바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김무성 의원이 주머니에 손꼽고 기자들 앞에 나설 상황은 아닐 것"
"부여청양도 마찬가지"라며
"적극 지원해서 여론조사 지표는 한참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찬열 의원이 보궐선거로 들어왔을 때도 그렇고
손학규 대표가 직접 나간 분당선거도 처음에는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것을 뒤집는대는 당의 총력과 정권에 경종을 울려야한다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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