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데뷔부터 남들과 달랐고... 그로인해서 대중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대중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야하는 가수로써 처음출발부터 대중에게 비난받아가며 출발을 시작해야했고
자신을 보여주고 자신을 장점을 어필하기도전에... 말그대로 출발은 해야하는데 출발하기도전에 온몸에 쇠사슬을 칭칭감고
자신을 보여주기가 참 힘들었을꺼 같습니다..
이나럽이나 타방송을볼때마다 지수양은 자신을 타인에게 맞춰가면서 생활을하는 편입니다
이런성격을 가진사람으로써 러블리즈 그리고 울림이라는 회사에게 얼마나 미안해하면서 죄송해 하면서 생활을했을지
너무 눈에 보여서 참 안타까웠죠...
가끔 인터뷰에 나올때마다 스스로의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고 싶어했고 그로인해서 스스로의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지고
지수양이 왜그렇게 팬서비스가 좋고... 팬들과 소통을 정말 잘하는지 알것도 같았습니다
기사에도 나오듯이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이 너무 고맙다" 이런식의 표현을 자주하죠
거기에 지수양의 성격도 같이 포함되면서 유달리 팬들에게 잘해주는 아이돌이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악플 / 언플 / 루머 이런글들이 기사가 올라오면 올라옵니다..
지수양 자체적인 기사만 그런게 아닌 러블리즈 기사에도 올라올정도죠..
추측일뿐이지만 지수양이 이나럽에서 말했듯이 이제 자신에게 어떤아픈글을봐도 무덤덤하다..
반대로 아직도 러블리즈란 그룹.. 울림이라는회사에 자신이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을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미안해 하는거 같아서 지수양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울림이 너무 해결을 안해서 안타까울때도 있지만.... 지수양이 기본적으로 아츄때 예능활동할때와
현재 예능활동할때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아츄때보다 더 활발하게 스스로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서
반대로 더 안타까울뿐입니다..
아픔을 아직까지도 속으로 삼키는 모습으로 보여지기때문입니다...
진사의 촬영이 4박5일이라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같이 가는 선배분들이.. 이시영 / 서인영 / 솔비 이 3분의 공통점이 안티팬들이 한때 존재했고...
그걸 대부분 극복했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지수양이랑 가장 비슷한 케이스가 같이 걸그룹을했고.. 같은 아이돌출신인 서인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신상이다 뭐더 악플에 엄청고생을하셨고 결국 그거자체를 극복하시고 자신의 모습자체를 이미지화에 성공하셨습니다
지수양이 이번에 4박5일의 촬영기간동안 이시영 / 솔비 / 서인영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듣고
굳이 스스로 혼자 아픔을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주변과 같이 힘내서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이겨냈음합니다..
그걸 하나의 터닝포인로 만들길 바랍니다..
진사는 말도 많고 탈도많은 프로그램인건 확실하지만....
그래도 말로 자신을 보여주는것보다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지수양이 정말 자신의 아픔을 감추면서 보여주기보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거기에 힘을얻어서
진사 방송에서 지수양만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그걸 새로운 터닝포인트로 만들길 바랍니다...
그점에서 말로하는 예능보다 좀더 진솔하고 좀더 믿음이가는 몸으로 보여주는 진사촬영이야말로
지금 지수양이 찍기에는 최고의 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수양 4박5일동안 어디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대중에게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진사는 대부분 8주정도 보여주기때문에 지수양만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꺼라 믿습니다!!
서지수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가시밭길은 충분히 그동안 걸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그리고 많은 팬들이 지수양을 응원합니다.. 지수양을 믿고있습니다..
자존감과 아픔 모든걸 버리고 지수양의 앞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