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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도성향이지만 기본적으로 M을 지지하고 아버지는 S를 지지합니다.
오늘 흔히 아시는 그분 나와서 출국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니가 정치에대해서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있어라, 빨갱이냐, 나는 멍청해서 모른다, 난 S지지자다 , 국가에서 하면 가
만히 있어야지
뭐 그런얘기가 나왔습니다. 뭐 저도 가만히 있지않고 이러이러 해서 그렇다. 잘못된거다 그런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해도 하도 통하지 않아서 결국 말싸움으로 번져서 순간 욱하는 마음에 바닥을 주먹으로치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도 말싸움을 자주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너무 후회가 됩니다.
두번다시는 가족이랑 정치얘기를 하지 말아야겠네요.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당하는 대로 사는게 순리인줄을 아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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