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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디스켓에 넣어놓고 신나게 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디스켓이 사라진 이후로 할수가 없었다는....
게임특징은요 팩맨처럼 [공모양의 캐릭터(플레이어)]가
[초록색 전자기판]같은 곳을 먹으면서 지나가요.
매 스테이지 마다 이상한 [빛이 도는 삼각모양의 아이템(?)]을 다 먹어야 클리어.
전자기판 중간중간 공모양의 둥근돌이 있어서 돌 아래 전자기판 플레이어가 먹으면서 지나가면
빈공간만금 돌이 아래로 떨어져요
돌떨어지는거 이용해서 장애물 폭파같은것도 했었던거 같은데
돌밑에 있다가 떨어지는거 맞으면 죽음 ㅜ
너무 오래전이라 설명이 많이 부족하지만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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