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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아예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이 북한을 가장 싫어하고 짜증나하며, 전쟁을 가벼이 보는것 같다.
상황걸리고 관물대에 걸린 부모님 사진 치우는 상황이 막상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전쟁이야 말로 가장 끔찍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뭐만 하면 북진통일이다 뭐다 떠드는 사람들보면 그냥 전쟁은 장난이고 군대는 스타크래프트마냥 나가서 싸우다 죽는 자들의 집단인줄 안다.
아무리봐도 본인의 안보결핍증세를 남에게서 해답을 얻으려 하니 저모양으로 정신분열이 일어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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