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템랩이 880이 넘어서면 가끔 아주 가끔.. 용기가 날때 10단이상 쐐기에 손들어보는데요..  <div><br></div> <div>-,.-;; 왜 10단이상 팟에 템랩 낮은 분들이 오는건지.. </div> <div><br></div> <div>석주도 겨우 이해해줄 판인데.. </div> <div>석주도 아니면서 템랩이 낮음 -,.-;;</div> <div>석주 지인인가?</div> <div><br></div> <div>소심한 사람이다보니 나는 860대 까진 9단이상 가본적이 없슴.. </div> <div>(단한번.. 어쩌다가.. 본의아니게 끌려가서 10단 해본적은 있슴 딱 1번)</div> <div><br></div> <div>870이 넘어갔을때.. 사람들이 12단까진 괜찮다고 도전하라해도.. 정말 납치되서 가지않는이상 가질 않았는데.. </div> <div><br></div> <div><br></div> <div>요즘 사람들 대화하는거 보면.. 당황스럽기도.. </div> <div><br></div> <div>만랩찍자마자 바로 밤요일반 손님태워서 템랩 올린후에 바로 칼같이 신화 들이대고 쐐기 13단까진 주차해놔야한다. </div> <div>라고.. 하는 사람도 봤고. (당연히 성물은 2개밖에 안박혔고..)</div> <div><br></div> <div>차라리 부캐면 이해라도 하는데 본캐가 그짓하는거 보면.. 대체 저사람은 본인 캐릭 이해도가 다른사람의 몇배쯤 되서 템랩커버가 몇배나 되는사람인건가? </div> <div>라는 생각도.. </div> <div><br></div> <div><br></div> <div>제가 꼰대성격인건진 모르지만.. 간혹 당황하기도 합니다. </div> <div><br></div> <div>11단에 865가 옴.. 석주도 아님.. 보니까 만랩단지 5일됨 -,.-;; 대체 몇금일지 예상도 안됨.. </div> <div>13단에 868이 옴... 석주도 아님.. 만랩단진 2주됨.. </div> <div>10단 광고가뜸 석주 862인데 복구팟임... .. .. </div> <div>그래서 위의 두분이 템랩커버되면서 개 쩔었냐구요? ... -,.-; 그럼 제가 왜 투덜대겠습니까? </div> <div><br></div> <div>그냥..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div> <div>나만 너무 정직하게 사나.. 라는 생각이.. </div> <div><br></div> <div><br></div> <div>어제 용맹갔다가 아무도 차단을 안함.. 개헬봄.. </div> <div>그러다가 막넴 오딘에서.. 쫄차단을 아무도 안해서 결국.. 파전함... </div> <div>그순간 탱이 "야.. 이.. Sibural 것들아.. 왜 차단안해!!!~" 를 외치시던데.. </div> <div>그순간 저도 속으로 "야이..탱놈아.. 너라도 좀해라.. " 라고 속으로외치면서.. 멘붕온.. 일기였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플러스로... 금고 막넴에서 .. 연속 전원 낙사로 막넴 5트해본 멘붕도 포함시켜드리겠습니다. ^^ ... (돌은 당연히 깨짐.. ^^)</div> <div>젠장.. 어째.. 트라이때마다 낙사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버튼을 그렇게 잘못누르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