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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당내경선 부정문제로 이석기,김재연 의원제명을 발의하더니 부정경선얘기는 사라지고 종북타령 논쟁으로 확대시켜서.
이념갈등을 생산하는곳이 민의의 전당인가?
종북이란말은 빨갱이란말의 변종이다.
종북/북한에게 복종하고 추종하는사람들 그렇다면 그들이 간첩행위나 반국가행위를 했다면 당연히 고발해서 사법처리하면 될것이다,
사법처리도 못하면서 무고한사람을 종북으로 매도하는짓은 또다른 폭력이다,
애국가 안부르고 국기에 경례를 안한다고 종북이란딱지를 붙인다는게 얼마나 우스운일인가.
제수를 강간하려하고,국회에서 누드사진이나 들여다보고 논문 도적질하는 자들이 애국가만 잘부르면 애국자란 말인가?
50여년간 빨갱이놀음에 간첩으로 매도당하고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고통을받고 수십년이 흐른뒤에서야 명예를 회복하는,
군사정권의 더러운 유물을 안고 언제까지 살아갈것인가?
지금/개나소나 자기맘에 안들면 종북이란말을 꺼리낌없이 지껄인다.
간첩행위나 국가에위해를 끼치는자는 무겁게 사법처리 하면된다.
국민의대표 국회의원들이 정쟁의 도구로 종북이란말을 하지못하도록 국회내 종북발언금지를 법제화 시켜야한다.
더이상 국회에서 이념논쟁을 생산해서 국론분열 시켜서는 안된다.
의원들은 당당하게 민복정책으로 국민들앞에 서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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