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서랍에 전남친이랑 애용하던 귀여운 전동장난감을 손수건에 싸서 비닐에 싸서 고이 모셔두고있었는데
방금 집에오니 화장대와 서랍이 깨끗하게 정돈돼있었다
엄마한테 풀어봤냐고 물어볼수도없고 불안해서 똥도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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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9/12 00:23:07 211.186.***.60 초코반지
720375[2] 2016/09/12 00:44:55 124.58.***.111 만화보는사람
391266[3] 2016/09/12 00:50:51 211.219.***.56 앵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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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52[5] 2016/09/12 01:18:15 211.36.***.206 남자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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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64[7] 2016/09/12 03:22:29 183.96.***.111 달리기꼴등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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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923[10] 2016/09/12 05:54:20 182.225.***.75 알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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