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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73243
    작성자 : 어흥Ω
    추천 : 136
    조회수 : 15563
    IP : 123.214.***.13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23 19:14:14
    원글작성시간 : 2011/07/23 18:27: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373243 모바일
    여자떄려보신분??? 후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3437&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3437&member_kind=  
    (어제꺼)
    일단 말투 편하게 쓸게요 반말로

    어제 7시~8시사이에 오유에 글을 싸지르고 밥 쳐묵쳐묵하고 있는데

    왠 전화가 걸려옴 그년 엄마임 내가 그대로 보여주겠음

    ''여보세요''
    니 왜 우리아 괴롭히노?
    ''아니요 괴롭힌게 아니라요''
    됐다 마 이러면서 본떄를 보여주까 이럼 다른 내용은 생각이 안남
    난 계속 상황을 설명하려 했는데 슈발년 그년에 그 애미인지

    말 존나 쳐 끊어먹고 류신인줄 알았음 괴롭히지 말라고 지롤하길래

    이년이랑은 말 안통하겠다 싶어서 걍 ''네''하고 기분 잦같은 상태로 학원감

    학원 쉬는 시간에 우리 학교 양아치 3명이 우르르 몰려옴 이 중 한명이

    내 이름 되면서 미안하다면서 내 머리 쳐 떄림 

    진짜 허세가 아니고 아무 감각이 없었음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내 친구말로는

    머리 쳐 맞을떄 소리는 존나게 크게 났다고 하던데 짜증나서 학원 수업동안 이 생각 밖에 안남

    학원 끝나는 종 울리자 마자 이색기가 없는거임 이 색기 옆에 붙어 있는 색기가 막대사탕으로 내

    머리 떄림 시발 존나 아픔 웃으면서 막 쳐 노래부름 이색기 우리 학원 큉카임 

    얼굴 잘생겨서 여자들이 막 좋아함 다 필요없고 뒤통수 주먹으로

    갈기고 싸우다가 선생한테 혼나고 여자들이 날 야만인으로 쳐다보는 눈빛을 무시한채 학원나옴

    학원마치고 집에가는데 왠 대딩색기가 날 부름 난 바로 mp3 녹음기 녹음 버튼 눌렀음

    학교 운동장으로 날 끌고가더만

    이색기 어제 본 대딩색기가 아님 이색기가 두목인듯 얼굴이 존나 많이 본 얼굴

    알고보니 양아치로 이름 좀 날린새끼임 막 ㅅㅂ 왜 괴롭히냐고 개 ㅈㄹ 떰

    역시 이색기도 말 안통함 막 다리 몽둥이를 뿌셔버린다니 허세라는 허세는 다떨길래

    피식 웃었는데 야 웃기나 이 지랄떰 야 웃기나만 3번인가 나왔을듯

    (이제 안거지만 그년 엄마가 학원 끝나고 압박주라고 명령한거 집안중에 사촌이 양아치로 좀 이름 있는색기임
    그래서 저년이 그 양아치한테 전화해서 막 명령한거였음 시발 lg마트에서 수레나 끄는년이 lg마트에서 
    이년 lg마트 유니폼 입고 과자 정리하는거본적있음 lg마트에서 2년동안은 과자 교환하는년으로 있었을듯
    저 대딩색기도 알고보니깐 과자회사에서 일하는 3d직업질 하고 있는새끼 무슨 과자 집안도 아니고)

    존나 이 대딩색기가 핸드폰을 들더만 갑자기 우리 학교 양아치 3명이 우르르 뛰어옴 

    진심 존나 웃겼음 피식 거렸는데 이색기 웃기나? 개지랄떰

    존나 개쌍욕쳐먹고 가라고함 뒤에서 지들끼리 뭐라고 함(아무래도 학교에서 쳐패고 애들 사이에 개호구로
    만들어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음)

    난 존나 기분 더러워서 운동장에서 나와 대학로에 있는 오락실이나 갔음 그떄 주머니에 200원이 있었음

    좀 찌질하기는 하지만 겜 동아리 같은거 1년전부터 들어서 주말에 놀았는데 이 형들이 그때 있었음

    겜 2분정도하다가 빛의 속도로 개쳐발리고 아는형들도 집에 간다길래 밖에서 이야기 좀 하다가 갈라고 했을떄

    그년이 앞에 지나가는거임 딱 봐도 그 대딩색기가 운동장에서 나 조졌다고 일로 오라고 한거였을듯

    근데 동아리 형들이 키랑 덩치가 헤비급으로 좀 큰분들이 있어서 이년은 내가 아는 사람 부른줄

    알고 쫄았을듯 막 지 친구랑 속덕속덕 거리더만 막 뛰어감 진짜 빙신들임

    왠지 내일 느낌이 안좋아서 경찰서로 감 근데 우리 집 근처에 경찰들 못믿겠다는 느낌이 들었음

    내가 중1때 친구랑 경찰서에 봉사활동 하러 갔는데 새벽 6시에 오라고함 니들은 뭐 기본 예절이 없냐면서 뭐라함

    머리 깜고 가다보니 6시30분에 도착했는데 막 쌍욕쳐먹음 진짜 기본 예절이 없다면서

    늦게와도 머리에 왁스칠은 하고 왔네 이색기 흐허허허 이 지랄떰 병진색기들아 니 눈깔에는 머리에 물 덜말라서

    떡져있는거랑 왁스칠한게 같아보이냐 청소하는데 계속 친구랑 날 깠음 이색기들 나중에 범죄자 되는거

    아이가 흐허허허허 야 살인하는거 아니가 니? 이런식으로 압박함 진심 개빡친 기억이 있음

    일단 과거에서 지금 현실로 다시 와서 중1때 개까인 경찰서로 갔음 학교폭력 당한다하니깐 

    날 이상한놈으로 보는 그 표정 내가 증거라면서 mp3도 꺼냈음 근데 mp3녹음 소리가 졸라 작게들림

    소리 30으로 최대로 하고 닥 들어보니깐 어렴풋이 들림 경찰 아저씨 보고 들어보라하니깐

    듣는둥 마는둥임 뭐 잡소리가 심하다면서 막 mp3꺼냈을떄도 막 쪼갬...

    그떄 내 머리에 하나가 스쳤음 비타에듀에서 정치 강의 듣다가 설00 선생님 있으신데

    수업도중 노가리 잘까는 선생님 있는데 닥치고 파출소는 가되 경찰서는 절대 기면 안된다는 말이

    떠올랐음 생각해보니 버스타고 10분정도가면 경찰서 작은게 하나 있는데 중1때 거기 봉사활동

    가니깐 봉사활동 할려면 우리집 근처 되면서 거기로 가시라고 하셨음 그때 꺠달았음 아! 저기면 되겠구나

    그리고 그 아저씨들은 친절하셨음 난 버스타고 거기로 갔음 그리고 알았음 우리집 앞 경찰서는 경찰서가

    아니고 파출서구나 본교는 여기구나 아저씨한테 말했음 열라 친절하심 막 학교 부르라고 하니깐

    우리가 무슨 법상 학교안에는 못들어간다고 하심 그래도 확실하게 해주신다고 뭐라고하심

    그년 그색기 이때까지 모든 상황을 적었음

    다음날 학교 방학식인데 등교하자 마자 양아치한명이 마 그년 이름되면서 괴롭히지 말라고 함

    근데 이 양아치색기도 존나 웃긴색기임 어릴떄 이색기가 전학왔는데 나랑 조낸 친했는데 갑자기 얼굴이

    좀 생겨서 인지 양아치 물좀 먹더만 인간이 180도 바뀜 학교 들어가니깐 전부 날 미친놈으로 봄

    소문이 내가 그년 괴롭히다가 쳐 때린건줄 아는듯 솔직히 학교가 썩어서 븅신들 많음

    막 시바 속닥속닥 거림 빠순이들 갑자기 친구가 날 부름 양아치색기들 3층 담임실 (각 반 담임들

    쳐 일하면서 커피 쳐마시는곳) 불려갔는데 내가 거기 아침 청소중이라 들었는데

    왜 괴롭히냐고 물어보다라 근데 양아치들이 장난이었는데 막 니혼자 오해해서 일이 커진거라면서 뭐라하더라

    이렇게 말함 선생은 그냥 좋게 끝내라고 말했다고함

    시바 선생들도 다 알고 있었음 학교에서 그 날리가 났는데 모르일이 없지

    나도 부르더만 잘지내라고 뭐라하고 끝났음 실적 올리기 바쁜색기들 내가 교무실 청소하다가 다들었다

    색기들아 뭐? 많은 학생 필요없어 공부 잘하는 딱 1명만 있으면되? 시발색기들아 그걸 학생들이 교무실에 있는데

    그 소리 헀다는게 더 악날하다는거야 쓰레기들아

    진심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데 공부방법 몰라서 허둥지둥 하는 애한테 방법을 가르켜 주기나해봤냐?

    미친 제일 대학 잘 나온 선생이 영남대냐? 뭐 언어는 일주일에 1000문제를 풀면 2등급은 봐로 나와

    미췬색기 니 눈에는 언어가 수학이냐 시발넘아 내가 존나 병신이라 선생믿고 진심으로 1000문제 꽉꽉

    채워서 푸니깐 점수 변동이 없더라 수업시간에 그랬지 내가 말해준되로 하는데 안되는 사람 손 들라고

    나 혼자 들었지? 들었는데 니가 뭐라 했냐 오답풀이는 다 끝냈냐 그 문제에 사자성어는 다외웠냐

    다 못했고 오답풀이 반 밖에 못했다 하니깐 그니깐 니가 안되는거라면서 미친색기야

    생각을 해봐라 과목 적어도 8개는 되는데 쉬는시간 안 쉬고 밥 빵으로 쳐 때우고 언어 저렇게 풀어도

    1000문제 오답풀이 절대 못한다 그게 가능하냐 정신나간색기야 조낸 내가 공부 안되서 혼자 쳐 울고 있으니깐

    우리 엄마보고 내가 한심하다고 했다매 내가 쳐 울든 말든 놔두라고 평소에 관심도 없는색기가

    우는거 보고 떡밥 찾는 물고기처럼 덥석 쳐 물고 있냐

    개년아 내가 담배를 피웠냐? 학교에서 내가 문제아로 찍혔냐?

    성적 안올라가서? 니 눈에는 내가 열심히 안했냐 개새야 학원선생이든 내 친구들한테 물어봐라

    저녁까지 1년동안 쳐 굶으면서 했다 공부 졸라하다보니깐 알겠더라 공부 방법이 자폐였다는걸

    막 공부방법 책 뒤지면서 공부하니깐 쫙쫙 오르더만 하는말이 이제 내가 가르친 빛이 나와?

    정신 나간색기 내가 선생님 효과 아니라고 뭐라고 하니깐 반 인간들 다 보는 앞에서 개망신 줬지 거지 같으년

    여기서 약간의 우리 학교 수학선생 에피소드
    존나 기가참
    a:샘 이거 답이 뭐에요?
    선생:20초보더니 170 아니가?
    a:23인데요
    a:샘 이건 뭐에요?
    선생:76이네
    a:45인데요
    아 맞다맞다 내가 덧셈을 잘못했네 하면서 탁자를 손으로 팍 치면서 으윽 내가 이런걸 틀리다니
    존나 실적 올리기 바쁘고 공부 안하는거 티난다 모든 선생님이 이런건 아니지만 울학교 선생들은 저럼
    진짜 좀 늙은 수학 선생 있는데 이색기 말 진심 개심함 니가 한다고 되겠냐면서 임마 봐라 아까 답
    불러준거 지금 물어보면 모른다 어우 진짜 영강탬이색기

    방학실날 조회대 앞에 모여있는데 학교 양아치들 다 모여서 옆에서 쳐 웃으면 실실쪼갬

    양아치중에 대빵이 키 180몇에 덩치좀 있는데 친구보고 혼자서 저색기 존나 거슬리네 하니깐

    막 옆에 지나가는 열(별명)이라고 성격 개판에 정신나간놈 한놈 있음 

    난 왠만하면 사람 외모나 성격안따지고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는 성격인데 내가봐도 피하고 싶은 애가 열임

    재 중2때 전설 모르냐면서 존나 진지하게 말함 막 2:17로 싸워서 이겼다고 함

    난 이떄 감정이 뭔가 복받쳐 있어서 모든 사건이 끝난후에 디씨 들어가서 2;17싸웠다는데 진짜냐고 물어봤는데

    댓글은 미친놈 아니냐면서 시라소니냐면서 완전 미친놈 취급당함

    방학식 끝나고 교실 들어갔는데 방송으로 양아치들 오라고함 학교 밖으로 가더니 어디로 감 아무리 봐도

    경찰서 가는거인것 같음 이색기들 돌아오더만 책상에 엎드려서 기분 조낸 더러운 표정으로 풀이 죽어있음

    난 존나 앞반에 영화보길래 고래밥 하나 들고 우월하게 워킹을 하면서 그색기들 앞을 지나감

    이색기들 내 눈피함 여기서 직감했음 아 이겼다

    난 이날부터 정치 제일 잦같은 헌법 파트를 좋아하기 시작했던것 같고 기회가 되면 법과사회를 하고 싶었음

    그년이 다른반에서 존나 질질 짜고 있다면서 내 친구가 말해줬음 그년 친구들은 우는년 쳐 감싸주고

    앉자있고 이제 대청소 하고 집에 갈려는데 그년 또 킼 킼 일부러 들으라고 표시함

    딱 봐도 지가 졌는데 인정 안하고 인정하기 싫으니깐 저러는거 보임

    짜증나서 걍 진거 인정해라 킼 킼 거리지마라 웃으니깐 쌍욕함 나도 쌍욕함

    비난 작렬했음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니가 원하는데로 될줄 알았냐? 캬캬

    다음번에는 너희 엄마부터 시작해서 깜빵 넣어버린다고 했음 이년이 또 넣어봐 넣어봐

    이 ㅈㄹ 말 싸움 작렬하다가 결국 이년이 물러가고 양아치들이 내한테 관심이 없어졌다는걸 느꼈음


    이렇게 사건이 종료됨

    사건 뒷담화
    사건이 종료되고 제일 잦같은점은 양아치보다 주위색기들임 평소에 친구라고 지롤하던놈
    중에서 7명중 4명이 썡까더라 시발넘들아 내가 말거니깐 조낸 은근슬적 피하는척 하면서 양아치들
    옆에 붙어서 빌빌기대 그리고 내 도움 필요할때는 나 찾고 필요없을때는 바로 썡까더라
    어우 뭐 솔직히 니들이랑 논적도 없고 그냥 학교에서 가벼운 인사만
    하고 준비물 없을때 빌려주는 색기들이라 여한은 없다만 니들은 앞으로도 그딴식으로 
    살거 뻔하고 그래도 학교에서 내가 병신된 분위기에서 말 걸어준놈들 있기에 내가 세상을 잘못 살지 않았다고 느꼈다
    되도록 부모님한테는 알리고 싶지 않았음 이번 사건으로
    세상이 졸라 더러운걸 느꼈다 병신들 여자들은 싸이에서 또 지랄하고 있고 남자 대딩들은 여고딩이나 꼬시고 있겠지 캬캬
    에라이 거지같은 세상

    세상 살면서 이상한 애 추가 케이스
    진짜 사이코패스 같은놈이 중1때 같은 반이였는데 내가 이색기한테 괴롭힘을 당했음
    이색기도 존나 병신류 갑인데 좀 노는놈들한테 붙고 약한 애한테 졸라 개롭힘
    진짜 난 아무 이유없이 이색기가 앉아있는 내 눈에 발로차서 멍들고 ㅅㅂ 
    이색기도 제 정신 아닌게 쉬는 시간만 되면 막 산원철조!!!(이누야샤) 게임 건즈 흉내내면서
    슝!슝! 채잉 채잉!! 거리면서 약한 애들 떄리고 다님 욕하면 왜 욕질인데!! 이지랄 니가 지랄하니깐 욕하지
    만약 이 글 읽고 찔리는 한분있다면 들어라 나 진짜 길가다가 너 만나면 진심 죽여버리고 싶었다
    근데 막상 길에서 만나니깐 졸라 해맑고 순수하게 친한척 하더라 시.발넘아 존나 이때까지 아무 일도 없었던 일처럼
    막상 그런식으로 나오니깐 쌍욕은 못하겠더라 그래도 넌 진짜 개색기임 내가봤을떄 넌 진짜 사회생활
    하다가 진심으로 좆될 케이스 그리고 저 위에 저거 치료 못했다면 정신병원 한번 가봐라 진심이다

    세상 살면서 이상한 애 일진 여친편<-이년이 저 위에 키 180에 덩치 좀있고 2:17싸워서 이겼다는 양아치 여친임
    막 자기 남친 친구중에 설친놈 있는데(가명으로:세바스찬이라 하겠음) 이색기도 학원 다닐때 나랑 같은반
    일진 여자 하는말 그 애는 뭐 어쩌고 저쩌고 우리 지역에서는 세바스찬은 솔직히 연예인
    같은 존재인데 씨불씨불 
    이년은 착하기야한데 약간 이런면이 있음 결론은 애도 또라이임

    (막 학교에서 일진이 괴롭히는데 몸 키우면 되요? 이런 글 올라오면 답변에 막 권투를 배우세요 헬스 운동하세요
    이런거 좀 없었으면 좋을듯 배운다고 달라지냐 나도 열라 뺴뺴 말랐는데 걍 저럴떄는
    미친듯이 달려드는게 최고임 지들이 격투기 배우고 좀 놀았다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임 걍 지들은 우르르임)

    장문글 읽어주신 형 누나들 고맙고 진짜 자작이 아닌 내 목숨이랑 이름걸고 이건 사실이야
    과장이 약간 있지만 본질적인 질은 사실이야 
    학교 폭력 말이 폭력이지 당하면
    진심 반애들색기들도 양아치쪽에 붙기 때문에 왕따+폭력이야 
    그냥 저런 색기들한테 지기 싫어서 미친짓좀 해봤어
    져도 병신이고 이겨도 병신이고 승리하는 병신이라도 되고 싶었어 무슨 위인이 된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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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3 18:32:04  58.231.***.203  
    [2] 2011/07/23 18:33:41  118.36.***.226  기며누
    [3] 2011/07/23 18:36:00  211.234.***.146  웃기는현실
    [4] 2011/07/23 18:37:43  182.214.***.47  
    [5] 2011/07/23 18:39:31  119.196.***.103  
    [6] 2011/07/23 18:40:38  124.61.***.21  
    [7] 2011/07/23 18:53:03  121.174.***.185  히읔
    [8] 2011/07/23 19:04:39  211.235.***.37  
    [9] 2011/07/23 19:12:26  114.203.***.14  
    [10] 2011/07/23 19:14:14  112.218.***.150  Mang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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