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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원흉.
양배추가 웬 구의 형태로 등장
게다가 '서걱서걱' 짤라야할 양배추를 수박 짜르듯 일도양단 해버린다(...)
양배추를 중식도 같은 칼로...
표면에만 슬쩍 칼을 갖다대니 쩍하고 갈라지는 양배추.
이것이 검기인가..
물론 DVD에서 수정되었지만 이일로 반다이 비주얼은 사죄 광고까지 만듬.
아 물론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은 양배추만 문제가 아닌 총체적 난국이었지만...
워낙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작붕이라 양배추는 작화 붕괴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버렸고
양배추의 퀄리티는 작화를 좌우하는 기준이 되어버렸다
그 파급력은...
[ 러브라이브 ]
[ 아이돌 마스터 ]
[ 그리자이아의 과실 ]
[ 지옥소녀 ]
동시기 혹은 이후에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어쩐지 양배추에 더욱 더 신경쓴 듯한 작화
물론 양배추에 신경을 쓰다 보니 다른 부분이 문제가 되는건 함정..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
때론 주연보다 더 퀄리티있는 양배추가 그려지는 기묘한 사태가 일어나기도하고
[ 하야테처럼 ]
의도적으로 패러디하기도 하며
[ 히다마리 스케치 ]
아예 실사로 그려지기도 한다.
[ 카드캡터 체리 ]
그런데 유리색의 약 10년전 작품인 카드캡터 체리의 양배추의 상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 애니의 양배추의 작화
유리색은 무슨 기원전인가..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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