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은 분들이 영남의 한나라 몰표를 이야기 하며 개탄하는 상황 입니다.
물론 한나라당 몰표를 준 영남지방 사람들 문제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보다 색깔론 부축이는 이 현실이 더 한심합니다.
새상이 변해서 이젠 빨갱이가 괜찮다고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런 생각, 그런 표현 전부다 과거부터 충분히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어갔습니다. 것도 우리 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들만 빨갱이라고 몰아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린 일제시대,6.25, 그리고 더 악랄한 군부독제의 역사를 이어오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친일이 친미로 그리고 군부독제의 골수 우익으로 우리나라의 비리와 부정은 전부다 그들이 만든 겁니다.
북한은 못살고 우린 잘산다고 떠드는 사람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린가 정령 잘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글로벌한 사회에서 정령 자신의 목소리로 난 위대한 한국인이고 정령 좋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말 할수있을까요?
답은 아쉽게 아니올시다로 귀결되지요.
왜일까요? 제가 국민학교(초등) 다니던 시절엔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 생각은 몇년을 안가서 금방 깨어지더군요 그리고 점점 이 나라가 저주에 가깝게 느껴지는 쪽으로 바뀌고,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조선, 동아일보 같은 찌라시가 한국의 대표 신문이며 대표 사상지처럼 인식되는 이 무서운 골수(보수)우익들이 만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동서로 나뉘어서 서로에게 끝도 없는 논젱만 한다면 분명 이는 또다는 른 박정희, 더 심각한 전두환을 부릅니다. 이게 보수우익 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글은 자신의 인격을 대변한다 뭐 이런 상투적인 글 쓰기도 싫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글을 쓰려면 조금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권이 없어도 혹은 나이가 많아도 컴퓨터 앞에선 전부 쌍소리를 일관하지만 분명 자신은 알고있습니다.
바른게 무었인지 그리고 우리가 좌익이 나뿐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토록 우익을 주장해야 하는지? 
또한 왜 그토록 우익을 주장하며 많은 사람들을 공산주와 전젱때 보다 많이 죽여야 했는지를....
우리가 이렇게 서로에 논젱의 대상으로 밖에는 생각지 않을때 저 매국우익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는 이러지 맙시다....제발!